Tag Archives: 바울

크리스천의 이웃사랑(7)-완결편

크리스천의 이웃사랑은 기독교의 계명이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닌 크리스천이면 지켜야 할 계명이다. 그런데 앞서 여섯편의 이웃사랑에서 몇가지 경우를 예를 들어서 언급했다. 간단하면서 잘 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이웃사랑의 실천이 아닐까? 사실 많은 사람들은 마음 속으로 “이웃사랑”을 생각하고, 그렇게 하려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 생각이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모습은 비단 크리스천 뿐만 아니라 모든… Read More »

어렸을 때 봤던 바울관련 영화

시골, 그것도 진도라는 작은 섬에 살았던 나로선 영화를 처음 봤던 기억을 갖고 있다. 물론 진도읍내에는 극장도 있었고, 전기가 들어와서 TV가 있는 집들도 있었다. 내가 살았던 군내면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다. 육지에서 들어오던 전기선이 끊어지고 복구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읍내에는 자체 발전기를 가동하여 전기를 공급하였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으로 기억되는 여름날 밤에 둔전리 창고 앞마당에서 영화가 상영되었다. 창고 앞마당이 마을에서… Read More »

고린도전서 1장 1~9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