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예과”를 고민한다.
내 블로그에서 “의예과” 세글자를 검색해 본다. 138개의 글이 검색된다. 의예과가 주제인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글들도 있다고 하더라도 참으로 많은 글을 쓴 듯하다.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 “의예과”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의과대학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의예과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아직 본격적으로 의학을 배우지 않는 준비단계인 의예과에 왜 그렇게 에너지를 쏟고 있는가?하는 문제는 결국 내 자신의 문제이기도 하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