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감사

연말정산

By | 2013-01-23

“연말정산”이라고 제 블로그에서 검색해보니 2010년에 쓴 글이 있군요. 세월은 참 빠르게 지납니다. 작년 한해 건강하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작년 한해의 모든 수입에 대한 세금정산을 하는 기간입니다. 조교선생의 도움으로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국세청의 전산화도 편리함에 크게 기여했구요. 수입은 주변에서 생각하는 것 만큼은 안되지만, 저와 아내가 열심히 일해서 큰 빛은 지지 않고 살았음을 확인하네요. 두 아들의… Read More »

감사의 삶

By | 2013-01-21

교수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저녁식사를 한 후에 집에 왔습니다. 별로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몸은 매우 피곤합니다. 남성구역 예배때 나눌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목은 “기도”입니다. 오래전에 (제가 신앙생활을 시작하던 무렵) 구입했던 “기도 드리는 법”이란 책을 오랫만에 펼쳐들고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올해 들어서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 땅에 기도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부자도… Read More »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By | 2013-01-02

우리는 인사말하는 것을 어색해하거나 인색한 경향이 있다. 이것은 하나의 훈련이고 습관이다. 이 간단한 말 한마디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밑천이 된다고 생각들을 하면서도 잘 하지 못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말이 씨가 된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늘 부정적인 인상을 준다. 즉, 부정적인 말을 했다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는 뜻으로 많이 쓰인다. 그런데 말이라는게 꼭 부정적인 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긍정적인… Read More »

세모에 드리는 글

By | 2012-12-30

2012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늘 세모에는 덕담을 나눕니다. 특히 새해에 대한 소망들을 나누곤 합니다. 지난간 1년을 돌아켜보며 아쉬워하면서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늘 반복되는 듯 하면서도 인생에서는 늘 세모와 새해를 그렇게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새해라도 특별히 달라질 것도 없으면서도 새로운 소망을 마음에 담아보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지나간 세월이 아쉬움으로 남겠지만, 그 아쉬움으로 가려진 수많은 시간들에 대한 기억은 자신의 미래에… Read More »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By | 2012-12-17

세월이 빠릅니다. 어렸을 때 어른들께서 늘 말씀하셨던 부분인데… 이제야 제가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살아온 것은 맞지만…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흐르니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지나가 버린 세월 붙잡을 수 없지만 제 앞에 주어진 시간들을 또 기대하며 달려갑니다. 사랑해야 할 대상들을 찾아 사랑하고 배려해주어야 할 대상에게 배려하고 그렇게 한 해를 준비하는 12월의 시간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내일 이 나라의… Read More »

겨울햇살

By | 2012-12-04

어제 아침에 커피를 마시자마자 토할 뻔 했던 매스꺼움이 채 가시지 않은 채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커피를 한잔 마시고… 1년내내 창문을 가리고 있는 블라인드 방향을 살짝 틀어 놓았습니다. 블라인드 뒤쪽으로 햇살이 비추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겨울햇살을 잠시 만끽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늘 이렇게 가까이에 주어진 듯 합니다. 시 하나를 찾아 봅니다. —————————————– + 겨울 햇살 ………………………………………….박성만/아동문학가 어린 겨울 햇살은… Read More »

“자녀교육이야기”를 모두 쓰고 나서

By | 2012-11-14

솔직히 많이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 아이들에 대해 많이 노출되는 것도 그렇고, 또 글을 원래 쓰려고 했던 의도와는 달리 불편한 오해들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들들이 아직 완전한 성인이 된 것도 아니고 아직 배우는 학생의 입장에 있는 아들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씀으로서 또다른 문제가 야기될까 두려운 부분도 있다. 더욱이 사람들의 환경은 모두 다르다. 아이들이 가진 능력도 다르다. 자라면서 교육된… Read More »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다면…

By | 2011-09-05

누구에게나 감사의 말과 인사는 있다. 삶가운데 감사하며 살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욱 풍성한 삶을 누릴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생각을 내 자신에게 던져보곤 한다. 하루를 지나며 얼마나 감사했는가? 하고 말이다. 한주간이 시작되었다. 한주간의 삶의 매순간 마다 감사하며 살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작은 것… Read More »

유럽여행 2011 [22] 여행을 마무리하며…

By | 2011-08-21

주제별 바로가기 영국 / 런던으로 떠나며 영국/ 볼보를 렌트하다 영국 / 옥스포드 1 영국 / 옥스포드 2 영국 / 스트랫포드 – 세익스피어의 생가 영국 / 코츠월드 1 – Burford 영국 / 코츠월드 2 – Bourton on the Water 영국 / 코츠월드 3 – Stow on the Wold 영국 / 런던, 첫째날 여행 그리고 가족 영국 / 런던 2… Read More »

행복을 여는 아침…

By | 2011-04-24

출근을 해서 연구실에 들어오면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의 전원을 넣습니다. 그리고 머신이 데워지는 동안 물을 받아 옵니다. 복도에 있는 정수기에서. 머신의 뒤쪽에 물통을 넣은 후 잠시 기다리는 동안 커피의 종류를 선택합니다. 오늘 선택한 커피는 “Rosabaya de Colombia”입니다. 크레마 형성도 잘 되고, 향이 정직하고 뒷맛이 매우 깔끔한 커피입니다. 이 한잔의 커피를 마시면서 오늘 하루를 계획해 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