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교회

구약성경과 신앙고백

By | 2018년 9월 6일

이번 주일에 새가족부 확신반에서 “구약성경”을 설명한다. 4주간의 확신반 코스에서 필수적으로 성경을 이야기한다. 물론 시간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구약성경의 구성정도에 머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빠지지 않아야 할 구약성경의 본질을 이야기해야 한다. 구약성경이라고 하면 우선 “율법”과 “이스라엘의 역사”를 떠올린다. 맞다. 구약성경은 일반적으로 율법서,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 등 네가지로 구분한다. 율법서는 모세오경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역사서에 포함시킨다. 따라서 구약성경 중 “역사서“는 모세오경인 창세기,… Read More »

교회 예배당 내 유아실을 없애주세요!

By | 2018년 8월 25일

아침식사를 하면서 어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던 중, 아기의 울음소리와 옹알대는 소리가 멀리서 들려온다. 갑자기 내 마음 속에 행복감이 찾아온다. 예배당 안에서 아기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이리 행복한 일이었던가! 오늘날 규모가 큰 교회들은 예배당 뒷편이나 옆쪽에 유아실을 만든다. 이는 어린 아이들이 엄마 품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배려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어른들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예배에 집중할 수… Read More »

목사의 변질 조짐

By | 2018년 8월 15일

광복절 오전, 페이스북에 페친인 어느 목사님이 “목사의 변질 조짐”이란 제목으로 올린 글을 퍼옵니다. 어떤 교인이나 목회자에게는 제목이 거슬릴 수도 있지만, 최근 한국의 교회들(대형교회이든지, 작은 교회이든지 상관없이)이 무너져내리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워하고 있는 시간들이 많은데 마침 적절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것은 목회자를 비난하기 위하여 쓰인 글이 아닙니다. 글 내용에도 있지만, 스스로 자신을 점검하고 이런 변질될 것을 미리 예방하려는 어느 목회자의 고뇌이기도… Read More »

교회에는 ‘사제’가 없다.

By | 2018년 6월 25일

교회 안에서 흔하게 잘못된 제도가 “성직자”와 “평신도”의 구분하는 일이다. 장로나 안수집사, 권사가 안수를 통해 직분을 받게 되는 것과는 달리, 목사는 안수 뿐만 아니라 신학 과정을 거쳐야 한다. 즉, 목사는 신학적 배경을 가지고 교회에서 사역을 감당한다. 이런 절차와는 무관하게 교회에서의 모든 직분자들은 평신도에 속한다. 즉, 모든 직분자들은 평신도이다. 그런데 한국교회에서 성도를 성직자와 평신도로 구분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목사를 단순히 사전적… Read More »

종교개혁 500주년

By | 2017년 10월 27일

위키백과에 기술된 “종교개혁”에 대한 개요는 아래와 같다. “종교 개혁(독일어: Reformation, 영어: Protestant Reformation) 또는 교회 개혁은 1517년 10월 31일 종교 개혁가 마르틴 루터가 당시 로마 가톨릭 교회의 부패와 타락을 비판하는 내용의 95개조 반박문을 발표로 시작된 사건으로, 부패한 교회를 오직 성경의 권위와 오직 은혜와 오직 믿음을 강조함으로써 새롭게 변혁시키고자 했던 종교 개혁가들의 신학운동이다. 교회 개혁의 영향은 중세 르네상스 인문주의자들로… Read More »

바울교회 제2의 도약을 소망하며

By | 2017년 7월 31일

바울교회는 개척교회 시절에 부임한 원팔연목사의 목회철학과 설교가 성도들에게 잘 전달되면서 호남 제1의 교회가 되었다(이것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고, 또 1이라는 숫자는 의미는 없다.). 더구나 장로교회가 아닌 성결교단에서는 보기 드물게 대형교회로 성장하였다. 성결교단에서는 가장 크고, 호남에서도 큰 교회가 되었다. 올해는 바울교회가 창립 35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제 바울교회를 이처럼 크게 성장시킨 장본인인 원팔연담임목사의 정년퇴임이 다가오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보장된 정년이지만,… Read More »

대표기도

By | 2017년 6월 1일

교회에서는 회중을 대표해서 대표로 기도를 하게 되는 것은 “대표기도”라고 한다. 우리 교회는 주일 낮예배를 제외하고는 모든 예배에 대표기도가 있다. 부서들이 드리는 헌신예배 경우에는 담당하는 부서의 대표(주로 회장)가 기도를 하게 되고, 일반적으로 수요일 낮예배와 밤예배는 장로들이 돌아가면서 대표기도를 하게 된다. 장로들이 대표기도를 하는 것은 수요예배 뿐만 아니라, 당회나 새벽기도 안내가 끝나는 주일에 하는 대표기도가 있다. 대표기도는 회중을 대신하여 대표로… Read More »

새신자 양육을 위한 소책자 “가족(家族)”

By | 2017년 1월 11일

바울교회의 새가족부를 맡게 되었다. 그동안 유아부에서 몇년간 봉사를 하면서 참으로 아이들과의 시간이 너무 행복했었다. 이제는 좀 더 성숙된(?) 모습으로 교회에 첫발을 내딛는 분들을 위해 봉사하려고 한다. 교회에 오는 초신자는 진짜 초신자(교회라는 곳을 처음 와보는 사람)와 이사 등으로 사는 지역이 바뀌어거나 다른 이유로 기존의 성도가 바울교회로 오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바울교회에서는 이 두 경우 모두를 새신자로 분류한다. 새신자가… Read More »

내내 마음이 불편했던 사랑콘서트

By | 2016년 5월 23일

고어헤드선교회에서 주최하고, 바울교회에서 열린 “사랑콘서트”는 시작에서 끝까지 나의 마음이 불편했다. 유명 연예인을 비롯하며 많은 출연진이 온다고 했을 때 조금은 우려했던 부분이었다. 주최측에서 제작한 팜프릿에서 부터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이거 뭐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네 노인잔치에서나 사용될 법한 팜프릿이 마음에 거스리기 시작했다. 고어헤드선교회의 이념이나 활동에 대하여 폄하하고 싶지 않다. 귀한 사역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따라서 사역을 위하여 이런 콘서트를 하는… Read More »

예배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

By | 2015년 11월 23일

“예배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찬양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콘서트가 열린 곳은 광주 선운지구에 있는 “사랑과사랑교회“였습니다. 교회 이름이 조금은 독특합니다. 사랑과사랑교회…. 이름을 이야기하면 다시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랑과 사랑?” “사랑과 사람?” 등등… 사랑과사랑교회는 채3년이 되지 않은 개척교회입니다. 더구나 현재의 송종도목사가 담임한지는 5개월 정도됩니다. 송종도목사는 저의 대학동기입니다. 의대를 졸업하고 현재는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신실한 친구”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35년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