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기독교인

“불편함”의 美學 2

나는 이 제목이나 주제로 몇 개의 글을 썼다. ‘불편함’이 없는 ‘편함’을 추구하는 세상의 논리에서 “미학”이라니, 이게 무슨 모순이란 말인가? 나는 최근에 페이스북에 있는 “전주바울교회” 커뮤니티에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글을 계속해서 올린 바 있다. [2017.6.5.] “당신은 구원을 받으셨습니까?” 이 화두를 바울교회에 던집니다. [2017.6.7.] “당신은 회심(回心)을 하셨습니까?” 바울교회에 두번째 던지는 화두입니다. [2017.6.16.] 오늘도 화두를 던집니다. 우리에겐 “미래”가 있습니까? 지금… Read More »

당신은 크리스천입니까?

“당신은 크리스천(Christian)입니까?” 이 질문은 내 자신에게 늘 던지는 말이다. 내가 어렸을 때, 종교가 없으셨던 아버지가 가끔 하셨던 말씀이 생각난다. 어떤 사람을 말하시면서 “그 사람, 교인(敎人)이야!“라고 말이다. 그 말은 “그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말은 믿어도 된다“라는 뜻이었다. 즉, 신뢰할 수 있는 사람, 보증된 사람,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을 사람, 등으로 풀이 될 수 있다.… Read More »

종교다원주의

한정적인 시간을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인간은 내세를 생각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영원한 삶을 꿈꾸지만 그것도 남들보다 좀 더 살 뿐 결국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본능 뿐만 아니라 이성적 생각과 판단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간은 자신의 내세에 대한 수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살아가고, 그것이 종교로 이어진다. 종교다원주의는 기독교이외의 타종교에서만 이야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제는 기독교안에서도 그런 뉘앙스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Read More »

크리스천 삶의 유혹 GPS

크리스천(christian), 그렇게 불리우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 일이던가! 크리스천은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다. 이 말을 이렇게 쉽게 글로 쓰는 것 자체가 조심스럽다. 우리 입술에 하나님의 이름을 떠올릴 수 있는 것 자체가 얼마나 성스러운 일이던가? 죄인으로서의 삶에서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산다는 것은 분명히 또다른 삶을 의미한다. 세상과 구별되는 분명한 하나님의 자녀된 삶이다. 죄인임을 발견하고 하나님앞에 나아가 회개와… Read More »

교회에 나가지 않는 크리스천

오늘 아침 조선일보 종이신문에 “나는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크리스천(Christian)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었다. 이런 모습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공감이 가긴 합니다만, 다시한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왜냐면 교회라는 것은 “건물”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믿는 사람들의 모임 자체”를 의미합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한 크리스천의 경우,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하는 일련의 모든 행위적인 것들을 혼자서도 얼마든지… Read More »

크리스천으로 산다는 것…

크리스천(Christian, 기독교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현재 한국의 크리스천의 숫자는 줄고 있다. 교회의 영향력도 줄어들고, 교회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종교인에 대한 존경은 기대할 수 없고, 그저 욕을 먹지 않는 수준이라면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정답은 명확하다. 우리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작금의 문제의 해결은 “내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