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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새로운 OS, Lion

애플에서 몇개월이내에 발매할 새로운 OS Lion에 대한 저 개인적인 기대는 매우 크다. 새로운 OS가 나오면 초기의 버그와 다른 애플리케이션들과의 충돌로 꽤나 많은 시간을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하지만 새 제품에 대한 기대는 여전하다. 특별히 이번에 나오는 Lion은 서버 OS를 함께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사용중인 맥미니 서버에 깔아서 사용해도 좋을 듯 하다. 아니면 iMac이나 Mac Pro에서도 서버로서의 기능이… Read More »

Apple to Host ‘Back to the Mac’ Media Event on October 20th

애플에서 새로운 뭔가를 준비하는 듯 합니다. California의 company’s campus in Cupertino에서 열리는…이번 미디어 이벤트에서… Back to the Mac….. 이라는 제목과… 뭔가 심상치 않은… 로고를 내 보임으로써… 많은 유저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습니다. 역시 애플답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맴돕니다. 뭘까요? 새로운 OS의 탄생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맥 제품의 라인업들의 재정비일까요? 아니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이… 끝날까요? 물론 지금의 상황에서…새로운 맥… Read More »

애플 태블릿(Tablet)의 루머들

내일 새벽(한국시간) 3시면 아마도 모든 베일이 벗겨질 것입니다. 그동안 무성했던 모든 소문이 확연하게 눈에 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Tablet에 왜 사람들이 그리 열광할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폰 이후에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 타블릿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 12월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해마다 1월말이면 새로운 제품을 내놓거나 기존 제품의 새로운 라인업을 해왔던 애플에 대한 기대일까요?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차기 제품으로 타블릿을… Read More »

애플에 바란다. 타블릿에 대하여.

태블릿 형태의 Mac이 발표될 것이라는 루머가 계속 돌고 있다. iPhone 출시때 보다는 좀 조용하지만 맥유저들에겐 새로운 기기를 만나게 되는 그런 기대감으로 차 있는 듯 하다. 저도 iPhone을 구입하지 않고 기다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당신이 아이폰을 사지 않다니요? 이상하네요”라는 반응이 제 주변에 많습니다. 그런데 전 개인적으로 두가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새로운 아이폰(4세대)이고, 또다른 하나는 바로 “Tablet”입니다. 어떤 이들은… Read More »

제가 맥을 좋아하는 이유 ③ iMac 그리고 디자인

제가 맥을 좋아하는 이유 중 또하나는 디자인이다. 단순히 보기 좋은 수준의 디자인이 아니라 사용자로 하여금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맥 하드웨어 자체로부터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해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대표적인 제품이 아이맥이다. 모니터와 본체가 하나인 일체형 데스크탑.. 그것이 바로 아이맥(iMac)이다. 저는 연구실과 교회의 녹음실에 각각 20인치와 24인치를 사용하고 있다.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노라면 흐뭇한 웃음이 지어진다. 뭔가 내 스스로 컴퓨터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