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부모

좋은 부모되기 ④ 사랑과 애정을 표현하라

By | 2014-02-28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중에는 부모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 중 대부분은 부모들이 아이에 대한 사랑과 애정의 표현이 부족해서 그렇다. 때로는 표현의 방법을 잘 모르기도 하다. 아이들은 온화한 미소를 머금는 부모를 원한다. 때로는 굳었다가, 때로는 박장대소하는 변화무쌍한 얼굴을 원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얼굴의 미소가 필요아다. 포옹은 매우 중요한… Read More »

좋은 부모되기 ③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라

By | 2014-02-28

착한 아이일 것이라고 생각하던 자녀의 잘못된 행동을 보면 부모들은 당황하게 된다. 그리고 순간 좌절감과 함께 분노를 표출하게 된다. 물론 이것이 꼭 자녀들의 행동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대상이 자녀라면 더욱 그렇다. 일단 소리부터 질러 아이들의 행동을 제어하려는 부모들이 많다. 문제는 그 소리를 지르는 일이 일상화되면 교육의 효과는 없고, 아이와의 관계만 나빠진다. 더우기 큰 문제는 자신은 더욱 큰… Read More »

좋은 부모되기 ② 분명하고 확실하게 표현하라

By | 2014-02-28

아이들은 이제 세상을 배워간다. 본능적으로 행동하던 것이 조금은 사회화가 되어과는 과정에 있다. 따라서 아이가 새롭게 만나며 부딪혀야 할 수 많은 문제들에 대하여 부모는 분명하고 확실하게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어야 한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부모가 아이에게 원하는 바를 분명하게 표현해야 하는데 주의해야 할 것은 아이가 그 말의 뜻을 알아 들을 수 있게 표현해야 한다. 아이가 말의 뜻을 이해하지… Read More »

좋은 부모되기 ① 좋은 롤모델이 되라

By | 2014-02-28

부모로 사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부모들은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한다. 좋은 부모되기 시리즈를 시작하려고 한다. 그동안 생각해 두었던 (아니 이미 몇몇 글에서 말한 것들도 있음) 것들을 정리해 보고자 번호를 붙여 보았다. 그 첫번째 이야기로 “좋은 모델이 되라”라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제목으로 시작해 본다. 아이들은 스폰지와 같다. 어른들의 말과 행동을 그대로 배운다. 친구들의 말과 행동도 그대로 따라하며… Read More »

아름다운 성장 “좋은 부모되기 11 단계” – 강연예정

By | 2014-02-26

지난번 내가 사는 아파트에 있는 금호작은도서관에서 했던 강연 “아름다운성장“을 계속하려고 한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강연에 이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이 끝나고, 이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속 강연을 하려고 한다. 다음달 3월 강연을 계획하고 있다. 3월 24일(월) 밤 8시에 할 예정이다. 대상은 유치원생 부모들이다. 처음 계획은 엄마들과 아빠들을 분리해서 하는 것이었는데 참여숫자를 예측할 수 없어서 일단 통합으로 해 보려고… Read More »

성장하는 어른

By | 2014-01-26

아이들은 계속 자란다. 그들은 약하고 작은 존재이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몸도 마음도 커간다. 나는 유아부에 새로 온 아이들을 위한 기도에서 빼지 않는 내용이 “이 아이들이 몸이 자라듯 지혜와 믿음이 자라길” 소망하며 기도한다. 아이들은 그렇게 자라서 어른이 되어 간다. “어른”이란 “다 자란 사람”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몸이 다 자란 사람이다. 또한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란… Read More »

부모들이 받는 유혹

By | 2014-01-24

아침 일찍 (새벽에) 문자 하나가 온다. 자신의 딸을 위한 기도를 해달라는 부탁이다. 기도 내용을 보니 기도가 되질 않는다. 부모로서의 자식을 위한 기도임에도 불구하고 난 솔직히 그 기도를 하나님께 할 수가 없다. 그 기도 내용이 “비전”이나 “사명”, 그리고 “소명”에 관한 것이 아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부모의 욕심이다. 내가 미리 판단하고 결정할 사항은 아니지만, 그 딸은 아직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Read More »

자녀는 부모의 소유가 아니다

By | 2013-11-23

내 자식…이라는 표현이 있다. 자식의 부모의 소유라는 의식이 깔려 있다. 자식은 부모의 소유가 아니다. 소유물은 더더욱 아니다. 우리사회에서 “내 새끼”의 생각이 강한 분위기에 이런 화두를 던지는 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 보자. “지금 당신은 당신 부모의 소유물입니까?”라고 말입니다. 자신이 자신의 부모의 소유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양육하는 자녀들을 소유하려는 모습은 흔히… Read More »

부모에게 프로그램이 없을 때

By | 2013-10-17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절대로 종속적인 관계가 아니다.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잠시동안 그들을 보살피며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계이다. 물론 먹여주고 재워주고 교육도 시키는 일방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부모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일대일의 관계를 잊어서는 안된다. 제목에 “프로그램”이란 단어를 가져온 이유는 부모가 자식과의 대화를 할 때 나름대로의 프로그램을 갖지 못하면 잔소리를 하거나 무관심하거나, 자녀의 시선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늘어놓게… Read More »

자녀와의 대화가 어려운 이유

By | 2013-07-15

많은 부모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는 “자녀와의 대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한번 생각해 보라. 대화가 부족한 것인지 만족스럽지 못한 것인지를 말이다. 많은 경우 대화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 아이들이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에는 주로 학교공부에 촛점이 맞추어진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부분이 “공부”와 관련된 대화가 많을 듯 하다. 공부했냐? 학원다녀왔냐? 성적은 어떠냐? 학습지는 풀었냐? 등등……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