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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觀點)

By | 2016-05-31

관점(觀點)의 사전적 의미는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할 때, 그 사람이 보고 생각하는 태도나 방향 또는 처지“이다. 우리말의 관점과 비슷한 뜻을 가진 영어단어로는 point of view, viewpoint, standpoint, perspective, angle 등이 있다. 영어의 표현들을 살펴보면, 좁은 관점(a narrow point of view), 독특한관점(an unique point of view), 객관적 관점(on objective point of view), 주관적 관점(on subjective point of view), 현실적 관점(on… Read More »

삶의 기획…

By | 2016-03-04

태어나고 자라고 늙고 병들고 죽는… 생로병사의 인생은 인간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영역이다. 그러나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들은 자신의 몫이다. 그 시간만큼은 자신이 시간들을 끌고 간다. 인생의 의미는 바로 거기에서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들이 각자의 몫이다 보니 당연히 그 시간들에 대한 책임도 따른다. 어떤 이는 시간을 허비하거나 낭비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어떤 이들은 그 시간들을… Read More »

어느 의대생을 만나다.

By | 2015-10-30

아직은 미완의 20대이지만 그와 이야기를 하고 있노라면 어느덧 나는 행복감에 젖는다. 아직은 세상적 지위나 완성된 지식은 아니지만 그의 잠재력은 가히 핵폭탄급이다. 수려한 말솜씨는 아니지만, 그의 말에는 20대 중반이라고 하기엔 성숙함이 느껴진다. 말투로 보자면 더 어리지만 말이다. 그가 잠시 자리를 떴을 때 노트북을 들여다 본다. 그동안 읽었던 600여권의 책(교과서까지 포함해 놓았다)의 목록과 다 읽지 못한 책의 페이지까지 표시해 두었다.… Read More »

SNS, 노출증과 관음증의 경계에서

By | 2015-10-11

웹의 발달 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능가하는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한 SNS(Social Network Service)는 그 유행을 넘어 이제는 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다. SNS의 사회적 의미는 사용자 간의 자유로운 의사 소통과 정보 공유, 그리고 인맥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생성하고 강화시켜주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또한, SNS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생성, 유지, 강화, 확장시켜 나간다는 점이다. 이러한… Read More »

[영화] 엘 시크레토 : 비밀의 눈동자

By | 2015-07-03

 다움(Daum) 영화 페이지에 이렇게 소개되어 있다. “25년 전, 잊을 수 없는 살인 사건과 말할 수 없는 사랑이 동시에 시작되었다! 벤야민 에스포지토는 25년 전 목격한 젊고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강간살인 사건이 가슴 깊이 새겨져 지워지지 않고, 결국 이 사건에 대해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다. 그 기억의 편린을 쫓아 사건 당시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자, 자신의 상사이자 사랑했던 여인 이레네가 떠오르고, 기억… Read More »

완벽하지 않다는 것…

By | 2015-06-15

레오버스카글리아(Leo F. Buscaglia)의 또다른 책 “Love”라는 책의 표지 뒷면에 나오는 문구인 “Not Perfect, but human”에 대하여서는 이미 글을 쓴 적이 있다. 나와 같은 아마추어 블로거는 그저 기록목적이 강한 글을 남긴다. 물론 사람들과 서로 나누고 싶은 주제들도 있지만, 나의 일상의 이야기들이 더 많다. 글을 써놓고 나면 아쉬움이 많이 남을 때가 있다. 좀 더 깊이 있는 글을 썼다면, 좀 더… Read More »

일상으로 돌아가자!

By | 2015-02-11

한달 전 이상한 업체로 부터 블로그에 올린 사진에 대하여 저작권 위반이라고 합의금을 보내라는 반협박성 메일을 받은 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다(이 이야기는 모두 적어 두었다. 다만, 보이지 않게 감추어 두었고 나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잠시 블로그를 닫고 나서 그 사이에 하드웨어 교체를 하던 중 데이터 손실이 있었다. 이제 서버는 잘 돌아가지만 블로그의 글 내용들이 빠진 글들이 나타날 것이다. 특히… Read More »

카카오스토리의 추억

By | 2014-10-27

카카오스토리에서 소식을 주고 받았던 목사님과 몇달전에 통화를 한 적이 있다. 카카오스토리 문을 닫으면서 소식이 끊겼다고 말이다. 그래서 웹 카카오스토리를 로그인했더니, 자료들이 그대로 남아 있다. 사진자료를 여기에 남겨둔다. 카카오스토리는 지인들과의 삶을 나누는 작은 공간이었다. 처음에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들이 늘었다. 소통이 없는 상황에서 내 삶을 들여다 보는 사람들만 많아졌다. “요즈음 카스(카카오스토리) 잘 보고 있어요”라고 말한다. 그때마다 느껴지는 벗겨진 내 모습이… Read More »

의대생에게 던지는 “what, how 그리고 why”

By | 2014-05-04

한번 왔다가 가는 인생이다. 이 땅에서 나고, 자라고, 늙어간다. 우리 조상들은 이미 “인생은 고해이다”라고 단언하였다. 생로병사의 인생을 그렇게 표현하는 것은 틀린 말은 절대로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가고자 노력한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하는 수많은 명제들을 자신의 삶에 던지며 살아간다. 이런 “what(무엇을)”과 “how(어떻게)”를 넘어 “우리는 왜(why) 사는가?”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야 한다. 삶의 목적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