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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과 전원주택에 산다는 것…

By | 2013-09-01

사람들은 누구나 전원생활을 꿈꾼다. 따라서 최근 10여년간 사람들은 전원주택을 짓기 시작했다. 닭장과 같은 아파트생활을 떠나 땅을 밟고 사는 생활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늘었다. 도시생활과 자녀교육 등의 문제로 도시 가까운 곳에 주택을 짓다보니 서울 근교는 땅값이 치솟는(물론 다른 이유도 있지만) 형상이 벌어졌다. 전원주택은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고, 때로는 부의 상징처럼 비추어지기도 했다. 전원주택 전문건축회사들도 생겨나고, 여기에 따른 많은 문제점들도 발생했다. 전원주택을… Read More »

삶의 분주함

By | 2013-08-08

현대인들은 바쁘다. 뭔가에 쫒겨산다. 사느게 다 그렇다라고 생각한다. 아니, 분주하지 않으면 세상에서 낙오된 느낌마져 갖는 듯 하다. 그 분주한 삶이 우리를 윤택하게 해 줄 것이라는 확신도 갖고 사는 듯 하다. 실제로 현대인의 직장생활은 분주하다. 해야할 일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조금이라도 지체하면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인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다. 생각해 보자. 꼭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야만 하는가?말이다. 그렇게… Read More »

Not Perfect, But Human

By | 2013-08-07

“Not Perfect, But Human”이란 말은 예과2학년때 처음 접한 이후에 줄곧 나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문구이다. 한 때 베스트셀러였던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Living, Loving & Learning)”의 저자 레오버스카글리아(Leo F. Buscaglia)의 또다른 책 “Love”라는 책의 표지 뒷면에 나오는 문구이다. Love라는 책은 예과 2학년 영어수업의 오픈북을 위한 교재로 학생들에게 강제로 읽게 했던 책이다. 실은 그 책을 끝까지 읽지 못하고 시험만 치렀었다. 그럼에도… Read More »

우선순위

By | 2013-07-29

우리 삶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무엇을 먼저해야 하고, 무엇을 나중에 미루어도 되는지에 대한 각자의 우선순위 기준을 가지고 있다. 그 우선순위의 결정은 본인이 하게 되고, 거기에 대한 결과도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한다. 젊은 나이에 저도 많은 시행착오를 해온 인생이고 바쁘게 살아온 시간들이지만, 그렇지만 자식에 대한 끈만은 절대로 놓지 않고 살아왔다. 아마도 누구나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자식은 소중하기 때문이다. 아니… Read More »

아이들에게 악기를 배우게 했던 이유

By | 2013-07-26

둘째가 와 있는 며칠동안은 집이 시끄럽다. 피아노를 쳤다가, 바이올린을 켰다가, 기타를 쳤다가, 노래를 불렀다가 난리가 아니다. 물론 저녁 7시 이후에는 하지 못하도록 한다. 아이들에게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악기를 배우도록 했다. 둘째의 경우는 고3 초반까지는 그렇게 했던 것 같다. 10년전에 캐나다에서 살던 시절 아들들은 악기를 배웠다. 한국에서 배우던 피아노는 현지에서 배우다가 포기했다. 대신 플룻과 바이올린 배웠다. 첫째 아들은 플룻을,… Read More »

내 블로그의 모니터링맨

By | 2013-07-26

내 블로그 홀리아바닷컴은 하루에 50여명이 들어온다. 그 중 20% 가량이 글을 제대로 읽고 간다.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오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글을 읽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사실 그것은 내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다. 단지 기록을 위한 목적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내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 둘째 아들이다. 내 페이스북의 담벼락 뿐만 아니라 내 블로그의 모든 글을 읽고 있다.… Read More »

부모가 자신의 일에 집중할 때

By | 2013-07-08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 잘 키울 수 있죠?“ 과연 이 질문에 누가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있을까? 그 누구도 이 말에 “내가 나서겠소!”라고 나설 사람이 없을 듯 하다. 그만큼 우리에게 주어진 어려운 질문일지 모른다. 간혹 이런 질문을 받곤한다. 그런데 대답이 무성의할 수 밖에 없다. 왜냐면 나도 그 정답을 말해 줄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늘어놓을 수 있다.… Read More »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낫다.

By | 2013-03-31

나이가 드니 상가집에 조문을 가야하는 일들이 많아졌다. 특히 교회에서 맡은 직분 때문에 조문을 가는 일은 더욱 많아졌다. 초상집에 가서 조문을 하는 일을 통해 인생을 돌이켜 보게 된다. 전도서의 저자 솔로몬은 전도서 7장 2절에서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 말이 맞다. 잔치집에서는… Read More »

감사의 삶

By | 2013-03-15

아침에 눈을 떠 세상을 바라 볼 수 있기에 감사한다. 아침에 일어나 아내의 얼굴을 볼 수 있음을 감사한다. 아침에 일어나 두 아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아침에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기에 감사한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살아갈 수 있음을 감사한다. 확실한 내세관과 삶의 방향과 목적을 갖고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한다. 부족하고 연약한 인생이지만 악인의 길을 가지 않음을 감사한다.… Read More »

긍정의 삶

By | 2013-03-14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세상의 모든 움직임을 오감을 통해 자신에게 받아들인다. 그리고 인지된 것들을 자신의 뇌속에서 통합하여 기억하고, 그것을 기초로 반응한다. 이런 메카니즘속에서 중요한 필터가 있다. 그것은 기억이다. 기억은 경험과 교육, 훈련 그리고 유전자안에들어 있는 본능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복잡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런 기억들은 인지하는 모든 것을 필터링한다. 입력할 때 뿐만 아니라 뇌속에서 통합하고 반응하는 모든 과정에서 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