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여행

베트남, 하롱베이와 하노이 (2011년 2월)

By | 2011-02-12

1월말에 출장으로 다녀온 베트남은 제게 많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바쁜 일정가운데서 귀국전에 하롱베이와 하노이 시내를 잠시 구경했습니다. 여행기를 쓸만한 시간적 여유가 되지 못해서 사진만 올려 봅니다. 3000여개의 섬으로 구성된 하롱베이와 오토바이 물결의 하노이 시내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3박 4일의 출장동안 스케줄로 인해 수면시간이 거의 없었지만, 하롱베이를 보는 것만으로 모든 것이 평화스러워졌다.

아내…그리고 엄마…

By | 2011-01-11

간혹 아내를 생각해 보곤 합니다. 함께 살고 있지만, 떨어져 있는 시간 동안 아내를 생각해 볼 기회를 얻습니다. 제가 먼저 집에 와 있다거 하는 상황이 되면 더욱 아내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20살 처녀때 저를 만나서 이젠 40대 중반의 아줌마가 된 아내를 생각할 땐 늘 먼저 “감사”란 단어를 떠 올리게 됩니다. 오늘 저녁도 그런 생각에 휩싸입니다. 서울에서 아직 도착하지 않은… Read More »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중 한가지…

By | 2010-07-07

바쁘게 삽니다. 열심히 삽니다. 그러나.. 왜 사는지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잊은채 살아갑니다. 돈을 법니다. 맛있는 것 먹고… 좋은 옷 사입고… 휴대폰도…바꿉니다. 돈 더 벌면…. 차도 바뀝니다. 집도 바뀝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의 영혼을 가꾸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요즈음 저축이라는 것을 해 보고 있습니다. 결혼하고 20년 넘게… 저축을 거의 해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개념은 다르지만.. 대출받고 열심히 갚아보긴 했습니다.… Read More »

올랜도 여행기 (2002년 4월)

By | 2009-12-28

서버를 옮기다가 폴더하나를 발견했다. 잊고 있었던 올랜도 여행기이다. 구글에서 “올랜도 여행기”라고 치면 두번째로 검색되어 나온다(2009년에 쓴 글임). 신기한 일이다. 핼리팩스메일 닷 컴에 링크를 걸어놓고 저 자신도 잊고 있었던 자료들이다. 2002년 4월… 캐나다 삶이 1년이 거의 될 무렵, 캐나다로 떠나기 전에 아이들과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떠났던 여행이고, 또 춥고 긴 캐나다의 겨울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그동안 실험실에만 가느라… Read More »

아프리카 여행기 (2009년 8월)

By | 2009-08-29

사실 아프리카에 대하여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저로선 2009년 여름에 방문한 아프리카가 참으로 크게 다가왔습니다. 솔직히 잠깐 들러서 본 아프리카에 대하여 많이 아는 것 처럼 보일까봐서 두렵습니다. 그냥 제가 지나쳐온 아프리카의 피상적인 모습을 적어둔 메모지라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프리카를 보고 왔다고 말할 수 없는 부끄러움 아프리카를 다녀왔다라고 말할 수 없는 이유는 아프리카에서도 좋은 음식, 좋은 호텔, 그리고 잘 알려진 관광지 만… Read More »

P.E.I, 빨간 머리앤의 고장 (2002년 7월)

By | 2002-07-19

이 여행기는 캐나다 노바스코샤 핼리팩스에서 살던 2002년에 쓴 글로, 여기에 올린 사진은 1메가픽셀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것이라 화질이 매우 좋지 못합니다. 2003년에 다시 방문하긴 했지만, 이 여행기는 2002년 여름에 처음 여행을 한 후에 적은 내용과 사진이니 양해를 바랍니다. #2003년에 다시 방문했을 때 사진은 따로 올려두었습니다(2018.10.13.토요일 오전에). >> 글보기   P.E.I. 소개     P.E.I.(Prince Edward Island,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대개는 그냥…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