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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처럼 결말 정해진 게임은 싫다?

우리 사회는 획일성향이 강하다. 이름하여 “Me-too-ism”의 사회이다. 한쪽으로 쏠림현상이 매우 강하다. 남들도 하니 나도 한다라는 생각들이다. 남들과 다르면 이상하게 보는 사회의 시선일까? 공부를 한다싶으면 의대에 진학한다. 얼마전 뉴스에 “의대와 이공계 양쪽에 합격한 학생 중 115명이 이공계를 택했다”라는 뉴스가 있었고, 오늘 아침 조선일보 종이신문에 다시 뉴스화되었다. 뉴스의 제목은 “의대처럼 결말 정해진 게임은 싫다, 그래서 공대로 갔다“이다. 한쪽으로의 쏠림에 대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