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공개글

블로그의 글 목록을 살펴보았다

총 3,252개의 글 중 내가 쓴 것이 3,242개이다. 이 글 중 공개된 것이 2,666개이고, 비공개글이 586개이다. 나머지 11개의 글은 작은 아들의 글들이다. 그런게 그 글들은 볼 수 없다. 모두 저장용으로 비공개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 중에는 그림파일로 캡쳐해서 올려놓은 것도 있는데, 오래되어 그림파일들이 소실되면서(서버 용량제한에 따른) 날라가버린 글들도 있어 많이 아쉽다. 의예과 때나 본과 때 썼던 글들 중에서… Read More »

공개글과 비공개글

최근들어 블로그를 일기처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비공개글이 많아졌다. 예전에는 공개할 수 있는 글만 적었지만, 점점 비공개글이 많아졌다. 지금까지 내가 쓴 2,034개의 글 중에서 공개된 글이 1,713개이고, 비공개글은 333개이다. 비공개글이라고 무슨 엉청난 비밀의 글은 아니다. 그저 기록용으로 적어둔 글들이 대부분이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있고, 굳이 공개할 필요가 없는 사사로운 글들도 있다. 오늘 아침에 몇 개의 글을 공개글로 전환을 하면서 통계수치를 한번… Read More »

비공개글

오늘 현재 저의 블로그에는 1,292개의 글이 있다(1,293개 중 하나는 쓰려다가 만 버려진 글이다). 그 중 공개되어 있는 글은 1,137개이다. 비공개글이 156개가 존재한다. 156개의 비공개글들은 여러 종류의 글이 있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사회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종교적인 이야기도 있다. 기록은 해 놓으나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한 글들이다. 때로는 자료도 있다.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자료들을 모아두기도 했다(물론 블로그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