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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교회에 대한 부정적 시각?

최근 1-2년 사이에 올라온 전주바울교회에 대한 제 글을 보면 누군가 이런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바울교회 장로라는 사람이 자신이 다니던 교회를 비난해? 부정적으로만 봐?”라고 말이다. 그런데 절대로 그렇지 않다. 나는 지금도 바울교회를 향한 애통하는 마음이 있다. 내가 계속 문제를 삼는 이유는 , 호남에서 가장 큰 교회(2019-2020년 담임목사 사건으로 많은 교인들이 떠나서 가장 많이 모이는 교회가 아닐 수도 있음.)였던 바울교회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