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고민하지 않았다. 아이폰6s Plus로 바꾸었다. 기기를 교체하고 나서 iCloud를 이용해서 전화번호와 주소록, 일정 등을 동기화시키고 바로 OS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화면의 글씨는 가장 큰 폰트로 했고, 볼드는 선택하지 않았다. 최후의 자존심이라고나 할까? 하하.. 액정을 두번이나 깨뜨렸던 아이폰5는 기념으로 가지고 있으려고 한다. 아이폰을 바꾸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 ‘수많은 개미들이 공룡을 먹여 살리는구나!’라고 말이다. 사람들은 편리에 의해 사용하지만 대기업은 사람들의 … iPhone 6s Plus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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