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것…이란 제목을 붙인 글이 벌써 세번째이다. 조금 전에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남겼다. 물론 아직 어떤 댓글이 올라올지는 모르겠다. 이 글을 쓴 이유는 이렇다. 우리가 SNS를 통해 글을 쓰는 것은 우리가 말을 하는 것과 같다. 글도 말과 마찬가지로 내 안에 있는 것들을 표출하는 표현의 수단이다.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내뱉고 나면 줏어 남을 수 없듯이, SNS를 통해 … 글을 쓴다는 것…(3)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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