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내에서는 iPhoneX의 출시로 인하여 떠들썩했다. SNS에서는 iPhoenX를 찍어서 올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예전 같았으면 나도 그런 대열에 끼었을 것이다. 대표적인 Early Adopter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 내 아이폰은 iPHone 6s plus이다. 정확하게 2년 전에 아이폰 액정이 깨지면서 바꾼 것이다. 모든 약정이 끝나는 날에 iPhoneX가 국내에서 팔리기 시작한 것이다. 따라서 그 유혹(?)은 강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주전부터 계속 … 알뜰폰을 쓰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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