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나 Social media에서 가장 조심하는 것은…

내가 블로그에 수많은 나의 이야기를 적는 것과 페이스북과 같은 social media에 일상을 적는 이유는 그냥 “삶의 나눔”이다. 나의 삶을 나눈다는 것은 일부를 나누는 것이 아니다. 좋은 것만 나누는 것도 아니다. 좋고 나쁨과 옳고 그름의 모든 것을 나눈다는 것을 의미한다. 희노애락을 가진 인간이기에 이 모든 것을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블로그나 social media에서 가장 조심하는 것은 바로 “삶의 일부만 … 블로그나 Social media에서 가장 조심하는 것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