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청과 살구청

예배에 다녀와서 단 것이 먹고 싶다는(우리 어머니께서 전화로 “여기 올 일 있으면, 복숭아 통조림과 같은 단 것이 먹고 싶으니 가져다 주라”고 하셔서…) 어머니께 황도 통조림과 생수(병원에서 주는 물은 도저히 못 마시겠다고)를 사다드리고 집에 와서 “키위청“과 “살구청“을 만들기로 했다. 키위는 뉴질랜드산 키위가 어제 한 박스 도착했고, 살구는 어제 수퍼에 갔다가 아내를 위해 산 것이다. 나는 유자차도 만들어 본 적이 … 키위청과 살구청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