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바울교회

바울교회 새가족부의 성경공부

By | 2019-07-08

바울교회에 처음 등록을 하는 사람은 의무적으로 8주의 성경공부과정을 거쳐야 한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교회를 나오든지, 기존에 다른 교회를 다녔든지에 상관없이 모두 8주과정을 마쳐야 한다. 물론 이 코스를 안한다고 교인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의무화하고 있다. 사실 8주과정을 통해 성경과 교회에 대하여 얼마나 알 수 있을까? 공부시간도 한정되어 있고, 공간도 한정되어 있다. 다만, 8주 과정동안 함께 식사를 하고, 공부를 하면서… Read More »

배덕만교수, 바울교회에 서다.

By | 2019-06-16

그가 바울교회 주일밤예배에 설교하러 왔다. 사도신경 2장 말씀으로 “복음, 교회,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기대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가 그동안 수많은 설교와 강연에서 보여준 내용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복음에 대한 본질, 교회에 대한 본질,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본질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마도 큰 영향력을 끼쳤으리라 생각한다. 참으로 감사하다. 그런 이유로 이렇게 짧게 글 하나를 남겨 놓는다.… Read More »

2019년 1~4월까지 바울교회 페이스북에 올린 글들

By | 2019-04-30

페이스북 내에 “바울교회”는 내가 개설했다. 관리자는 나와 나의 고등부 제자였던 젊은 친구가 맡고 있다. SNS시대에 맞도록 페이스북을 하는 성도들이 모이는 곳으로 만들고자 했다. 그곳에서 각자의 생각도 나누고, 삶도 나누고자 개설했다. 어느정도 그 목적에 부합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최근 거기에 올린 글이 퍼날라지고 있다. 사실 퍼날라도 상관이 없다. 퍼날라서 봐야할 사람이 있다면, 페이스북 안으로 들어와서 서로의 생각과 삶을 나누면… Read More »

바울교회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By | 2019-01-06

오늘 아침 1부 예배를 참석하기 위해 예루살렘홀로 들어가는데 뒷편에 앉아 계신 두분을 보게 되었다. 김복희권사님과 그의 딸인 강청자권사님이다. 김복희권사님은 올해 98세가 되셨다. 지리산 자락에 살고 계신데, 매해 첫주일을 바울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오셨다고 했다. 김복희권사님은 연로하셔서 이제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하신다. 김규남, 유택수, 김복희, 강청자, 김은혜, 소개자, 정정자, 이상 7명이 김복희 권사(당시 집사)댁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것이 바울교회의… Read More »

성경암송대회

By | 2018-09-15

바울교회에서 성경암송대회가 열렸다. 2주전 요한복음을 중심으로 한 암송대회를 알렸다. 나는 요한복음 14장(31절, 글자수는 약 1,400자)을, 아내는 14장부터 16장(91절, 글자수는 약 4,000자)까지를 준비했다. 다 외운 듯한 내용이 헷갈렸다. 특히, 성경을 외우는 것이 어려운 이유가 일반적으로 보는 성경들은 현대어가 아니라 더욱 어렵다. 이번에 사용된 성경은 개역한글판 성경이었다.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둘째 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에 야고보서(5장 108절로 구성된)를 암송한… Read More »

느헤미야 1:11

By | 2018-01-0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2018년 내게 주시는 ‘느헤미야 1장 11절 말씀’이다. 올 해 바울교회는 표어는 “새 마음, 새 영으로 다시 비상하라!”이다. 말씀은 에스겔 36:3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Read More »

바울교회의 담임목사가 된다는 의미는…

By | 2017-09-04

10월 말 혹은 11월 초에 바울교회의 담임목사인 원팔연목사님께서 은퇴를 하신다. 35년의 바울교회 역사에서 33년을 일하셨고, 이제 정년의 나이가 되었기 때문이다. 바울교회는 전주라는 작은 도시에서 눈에 띌 정도로 급성장한 교회이다. 그렇게 교회가 성장하기까지 원팔연목사님의 기도와 수고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본다. 많은 성도들이 아쉬워하겠지만, 이제 정년의 나이가 되었으니 물러나고 후임목사님이 오실 것이다. 이미 후임목사는 결정이 되었고, 이제 이취임예배만 남아… Read More »

바울교회 제2의 도약을 소망하며

By | 2017-07-31

바울교회는 개척교회 시절에 부임한 원팔연목사의 목회철학과 설교가 성도들에게 잘 전달되면서 호남 제1의 교회가 되었다(이것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고, 또 1이라는 숫자는 의미는 없다.). 더구나 장로교회가 아닌 성결교단에서는 보기 드물게 대형교회로 성장하였다. 성결교단에서는 가장 크고, 호남에서도 큰 교회가 되었다. 올해는 바울교회가 창립 35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제 바울교회를 이처럼 크게 성장시킨 장본인인 원팔연담임목사의 정년퇴임이 다가오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보장된 정년이지만,… Read More »

찬양사역자 최명자

By | 2017-07-15

그녀는 찬양사역자이다. 한 목회자의 아내이다. 그녀는 CCC의 “Good Life”의 보컬리스트였다. 그녀를 처음 본 것은 내가 대학 다닐 때이다. 80년대 초, 전남대학교 강당에서 열린 CCC Good Life 초청공연에서였다. 나는 당시에 크리스천이 아니었고, 여자 친구를 따라 구경(?)을 간 셈이다. 그 뒤로 그녀는 솔로로 찬양사역을 계속 해왔다. 테잎을 판매하던 시절, 그녀의 음반을 많이 구입했다. 그리고 지금은 그녀의 모든 앨범을 CD로 소장하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