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바울교회

바울교회에 대한 부정적 시각?

최근 1-2년 사이에 올라온 전주바울교회에 대한 제 글을 보면 누군가 이런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바울교회 장로라는 사람이 자신이 다니던 교회를 비난해? 부정적으로만 봐?”라고 말이다. 그런데 절대로 그렇지 않다. 나는 지금도 바울교회를 향한 애통하는 마음이 있다. 내가 계속 문제를 삼는 이유는 , 호남에서 가장 큰 교회(2019-2020년 담임목사 사건으로 많은 교인들이 떠나서 가장 많이 모이는 교회가 아닐 수도 있음.)였던 바울교회가… Read More »

바울교회가 사는 길

바울교회 뿐만 아니라, 한국의 기독교가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 당연한 결과이다. 사필귀정이라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한국교회가 망해가는 이유는 기독교의 본질을 망각했기 때문이다. 예수정신이 죽고, 오직 경제논리만 남아 있는 교회가 망하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목회자들과 교회지도자들의 비신학적인 종교생활이 수많은 성도들을 늪에 빠지게 만들었다고 본다. 다른 교회는 제쳐두고라고 내가 속해있는 호남지역에서 가장 큰 바울교회를 생각해 본다. 바울교회가 사는 길은… Read More »

2019년 1월 10일에 썼던 글 하나,

2019년 1월 10일에 써놓은 글 하나는 비밀글이다. 오늘 한정식집 “뜰안”을 검색하다가 발견했다. 내가 써놓고도 잊고 있었으니 발견한 셈이다. 그 글에서 사람 이름만 제거하고 적어 둔다. 벌써 2년 가까이 된 시점이다. 이 때라도 정신을 차렸으면 지금의 바울교회의 모습은 아닐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직도 갈 길이 멀다. 교회가 바로 서야 세상에서 순기능을 감당할텐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해주는 시대가 되었으니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Read More »

바울교회에서 온 “8월 목회서신” 유튜브 영상을 보고나서,

원래 그런 영상 링크되어서 오면 잘 안본다. 뻔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녁을 먹으면서 보았다. 이미 낮에 잠깐 접속해서 뒷부분을 조금 들었는데, 마음이 불편했었다. 따라서 혹시 편견을 갖고 들었나? 싶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 보았다. 역시.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다. 성도들을 위로하는 영상은 아니다. 그저 이번 광화문 사태와 코로나19 상황에서 바울교회의 떨어진 위신을 되찾고자 하는 변명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온통… Read More »

바울교회가 ‘교회’되려면,

교회(敎會)의 사전적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主)로 고백하고 따르는 신자들의 공동체”이다. 아침에 어떤 권사님과 통화를 했다. 정확히 1년 전에 그 권사님께서 만나자고 하셔서 교회근처 커피숍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었다. 그 때에는 바울교회가 매우 시끄러워지려고 할 때였다. 도저히 교회의 모습이 아니라는 판단에 나를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셨다. 그리고 담임목사의 맞트레이드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사태가 왔다. 교회를 바로 세우고자 했던 장로들 중… Read More »

장로의 직무휴무

장로의 직무는 경우에 따라 휴무를 신청할 수 있다. 그것이 교단법에 정하고 있다. 지난 주에 교회에 “직무휴무신청서“를 제출했고, 어제 저녁에 열린 당회에서 결정이 되었다고 한다(공식적인 답변이 온 것은 아니지만 참석하신 분의 연락으로 판단하자면).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장로의 직무휴무를 ‘교회를 떠나는 것’으로 알려진 것이다. 일부 권사님들이 걱정스러운 카톡을 보내온다. “이 상황에서 교회를 떠나면 어쩌냐?”는 것이다. 그런데 장로의 직무휴무는… Read More »

당신으로 인해 누군가…

조금 전에 바울교회 장로회 임원에게 카톡을 보냈다. 장로님, 김형태장로입니다. 지금 교회에서 예배강행을 하고 있어서 염려스러운 마음에 카톡을 보냅니다. 누가 결정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국가적 차원에서 모임을 하지 말라고 권유하는데, 이렇게 반사회적인 예배를 강행하는 것은 철회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장로회의 입장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장로님께 카톡을 보냅니다. 2020년 4월 4일 오후 1시 20분에 보낸 카카오톡 문자 어제 구역담당 목회자로부터 “예배당에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