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해외 여행이야기

아프리카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께

By | 2017-05-23

2009년 8월에 학회 참석차 방문한 아프리카 남아공은 아프리카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바꾸어 놓는 계기가 되었다. 그 때 우리 일행을 가이드했던 김은영선생님은 그 이후에 계속 연락이 닿았다. 그의 블로그는 꾸준히 아프리카에 대한 이야기를 가져다 준다. 그런 그가 며칠전에 “아프리카 여행 전 자주하는 질문“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여기에 그의 글을 링크한다. 아프리카 여행을 생각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듯 하다. 이… Read More »

짧은 일본 여행

By | 2017-04-09

작년 3월에 3박 4일의 동경(東京, Tokyo) 여행을 다녀온 후에, 교토(京都, Kyoto) 여행을 계획하였다. 그리고 지난 주에 4박 5일의 일정으로 일본의 관서지방(関西地方, 간사이 지방)인 오사카와 교토, 히메지를 여행하였다. 숙박은 도착 후 이틀간 오사카에서, 그리고 나머지 이틀은 교토에서 머물렀다. 아내가 무릎이 아파서 수술 일정을 잡아둔 상황이지만, 원래 계획된 여행이라 어쩔 수 없이 여행을 떠났다. 우산을 지팡이 삼아서 다른 사람들보다 천천히… Read More »

북경을 다녀오다

By | 2015-10-28

지난 주 휴가 겸 여행을 다녀왔다. 몇개월전에 이미 날짜를 정해둔 이유로 선택의 폭이 그리 넓지 않아서 3박 4일의 북경여행을 선택했다. 우리나라여행사 중 큰 회사는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이다. 지난번 캄보디아 여행 때는 하나투어를 선택해 보았는데, 이번엔 노랑풍선 여행사를 선택했다. 작년 캄보디아 여행 때 눈에 들어왔었기 때문이다. 패키지여행의 선택사항은 “노옵션” “노쇼핑”이었다. 같은 날 출발하는 3가지 패키지 중에 가격이 가장 비쌌지만 “노옵션과… Read More »

[여행] 앙코르 유적지 캄보디아 시엠립

By | 2014-12-25

  어제 하루종일 앙코르 여행을 정리하였다. 오늘 아침에 마무리를 하고 있다. 더 많은 이야기들, 더 많은 생각들을 적지 못해 아쉽다.  패키지 여행이란 낯섬과의 두려움은 함께 여행한 좋은 분들로 인해 사라지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중학생/고등학생인 두 아들을 데리고 온 엄마, 열심히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던 중년의 최선생님 부부, 밝은 성격의 성년이 된 딸과 함께 온 남선생님 부부, 젊은 부부, 아주… Read More »

3박 4일의 대만 출장

By | 2014-06-09

여행이라고 적지 않고 굳이 “출장”이라고 적는다. 사실 업무상 출장인 여행이다(2014. 6. 6~9). 주말이 끼어있긴 했지만 처음 가보는 대만에 대한 준비를 전혀 하지 않고 비행기를 타고 내렸다. 몇주전 허리와 다리 통증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아서 여행에 대한 육적심적 부담감이 컸던 이유이다. 서태평양의학교육학회(Association for Medical Education in the Western Pacific Region, AMEWPR) 연례회의(연회, annual meeting)에 참석했다. 해마다 여는 행사이지만 대만이 주최를… Read More »

2003년 여름 캐나다 퀘벡 (Old QUEBEC)

By | 2011-04-26

2003년 8월 초,,, 귀국을 앞두고 방문한 퀘벡입니다. 그냥 사진만 딸랑 올립니다. 캐나다속의 프랑스이며, 유럽이다. 2002년 여름에 한번 방문한 후에 두번째 방문이었다. 여행의 막바지라서 너무 지친 몸으로 방문하여 제대로 퀘벡을 느끼지 못하고 사진만 찍다가 온 것이 조금은 아쉽다. 언제 다시 퀘벡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여행] 베트남 – 하롱베이와 하노이

By | 2011-02-12

1월말에 출장으로 다녀온 베트남은 제게 많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바쁜 일정가운데서 귀국전에 하롱베이와 하노이 시내를 잠시 구경했습니다. 여행기를 쓸만한 시간적 여유가 되지 못해서 사진만 올려 봅니다. 3000여개의 섬으로 구성된 하롱베이와 오토바이 물결의 하노이 시내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3박 4일의 출장동안 스케줄로 인해 수면시간이 거의 없었지만, 하롱베이를 보는 것만으로 모든 것이 평화스러워졌다.

아프리카 여행기 2009년 8월

By | 2009-08-29

사실 아프리카에 대하여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저로선 2009년 여름에 방문한 아프리카가 참으로 크게 다가왔습니다. 솔직히 잠깐 들러서 본 아프리카에 대하여 많이 아는 것 처럼 보일까봐서 두렵습니다. 그냥 제가 지나쳐온 아프리카의 피상적인 모습을 적어둔 메모지라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프리카를 보고 왔다고 말할 수 없는 부끄러움 아프리카를 다녀왔다라고 말할 수 없는 이유는 아프리카에서도 좋은 음식, 좋은 호텔, 그리고 잘 알려진 관광지 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