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여행기 (2010)

5 thoughts on “대마도 여행기 (2010)”

1. 비욘세 2010년 8월 15일

   당신을 볼 때마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낀다…
   알고 있다는 것이 영광이라 생각이 들 때가 자주 있다….
   우리도 pd 170을 쓰는데 이 다음 버전은 디지털인데 사용하기가 좀 까다로운 듯…
   그래서 무엇을 살까 고민중에 있소이다
   도움을 부탁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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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욘세 2010년 8월 15일

   맨 마지막에 오타 발견…ㅋㅋ
   지루 할 수도…가…지우할 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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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욘세 2010년 8월 15일

   완존히 영화감독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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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형태 2010년 8월 15일

   오타가 많은 것을 이미 발견했는데…
   요즈음 삶이 정신이 없다보니…
   고칠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추석때…고쳐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캠코더는… 이젠 디지털로 가야 합니다.

   저도 풀HD지원되는.. 가정용 캠코더…나…
   카메라가 한대 있으면 하는 중입니다.
   아시다시피… 돈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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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미나 2010년 8월 18일

   교수님.. 대마도를 여행하지 못한사람도 이 글과 사진을 읽고있노라면
   2박3일을 다 다녀온 느낌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일정 한컷한컷 소중하게 사진에 담아 오셨네요~
   대단하고 감동했습니다.
   우리 다른 팀원에게도 안부전해주시고
   항상건강하세요~
   또 뵐수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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