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Family 4. Stephen

경질막바깥마취

By | 2014-05-15

의학용어 중 epidural anesthesia가 있다. 기존의 구용어로는 경막외마취이고, 신용어로는 경질막바깥마취라고 한다. 시술은 그림과 같이 한다. 무통분만 때의 마취와 비슷하다. 저렇게 앉아서 할 수 도 있고, 옆으로 누워서 할 수도 있고, 엎드려서 할 수도 있다. 주로 허리디스크 등으로 인한 통증을 임시적으로 치료할 목적으로 사용한다. 6일전부터 발생한 허리와 두 다리의 통증으로 인해 수면이 어려운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저 ‘며칠 지나면… Read More »

생일

By | 2013-02-03

양력으로 1963년 1월 19일, 음력으로 1962년 12월 24일이 나의 출생일이다. 추운겨울에 태어났다. 그것도 팔삭동이로 세상에 태어났다. 제대로 태어났다면 63년 3월초에나 태어났어야 정상적인 출생이었지만, 2개월 먼저 태어난 셈이다. 1962년-1963년으로 이어지는 겨울은 우리나라 관상대가 생긴 이후에 가장 추운 겨울이었다고 한다. 아무튼 그 추운 겨울에 나는 태어났다. 그리고 우리 세대들이 다 그렇게 했듯이 음력생일을 생일로 삼았다. 따라서 해마다 설명절 일주일전이 바로… Read More »

바울교회 청년들에게 던지는 결혼이야기

By | 2012-12-22

오늘 예배시간을 보니 원고대로 하면 안될 것 같아서 그냥 제가 임의로 이야기를 나누었던 이유로 원고를 공개합니다. 혹시 오늘 예배참석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원고와는 많이 달랐을  것입니다. 원고는 30분 분량에 맞춘 것입니다. 혹시 수련회 때 이야기할 기회가 된다면 좀 더 많이 이야기를 나누게 될 듯 합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형태장로입니다. 몇달전에 김재형목사님께 “젊은 부부들에게 관심 많아요”라는 말씀을드린 적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김재형목사님으로… Read More »

청년, 현존하는 미래 (2003년 1월에 쓴 글)

By | 2012-12-22

2003년 1월 캐나다 핼리팩스에서 살던 때에 적었던 글을 가져왔습니다.   사랑하는 바울의 청년들이여, 그대들은 현존하는 미래입니다. 여러분만 젊은이가 아니고 역사이래로 청년은 계속 있어 왔습니다. 왜 기성세대가 여러분에게 기대를 갖고 있는 것일까요? 바로 여러분이 우리의 현존하는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현존하는 미래….인 청년 여러분! 여러분의 미래에 대하여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가지고 있습니까? 이승만정권 때도…박정희의 군사정권 때도…. 전두환과 노태우 정권 때에도……. 나라를… Read More »

교회에서 직분을 맡았습니다.

By | 2012-04-22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지 27년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에도 철없이 살았던 시절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동안 교회에서 집사로, 안수집사로 교회(크리스천들의 모임)를 섬겨왔습니다. 오늘 장로로 장립되었습니다. 아내는 권사로 직분을 맡았습니다. 교회가 좀 큰 교회라서 장로 20명, 권사 143명, 안수집사 53명이 새롭게 직분을 맡았습니다. 이렇게 굳이 제 블로그에 적는 이유는 제 스스로 직분자로서 좀 더 거룩한 삶을 살고자 하는 노력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