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이런저런 이야기

아이패드의 아이펜슬 인식불능

By | 2018-07-07

어제까지 잘 사용해오던 애플펜슬(Apple Pencil)이 갑자기 작동을 하지 않는다. 아이패드의 블루투스에 들어가서 확인하니 인식을 하지 못한다. 구글링을 통해 얻은 정보는 크게 도움이 되질 않는다. 각자의 경험을 적어놓긴 했지만 공식적인 해답은 아닌 듯하다. 따라서 몇가지 조치를 취했다. 일단 애플펜슬 배터리가 방전되었는지 확실치 않아서 충전을 충분히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에서 애플펜슬을  인식하지 못한다. 아이패드에 연결되어 있는 모든 불루투스 기기를 삭제했다.… Read More »

우리의 자화상 ⑨ 내 것 그리고 내 새끼

By | 2018-06-22

우리의 전통문화에는 두레와 향약(鄕約)과 같은 참으로 좋은 공동체 문화가 존재했다. 산업화 이후 많이 무너져내렸다고 하지만 아직도 이런 전통문화는 우리 안에 남아 있다. 즉, 개인적 기질에서 만들어진 공동체 문화이기 때문이다. 작금의 우리사회는 공동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 오직 “내 것”, “내 새끼”라는 이기적인 생각과 행동이 남아 있는 듯하다. 이런 나의 우려가 맞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자신의… Read More »

우리의 자화상 ⑧ 휴대폰에 빠진 사회

By | 2018-06-22

우리사회의 부정적인 면을 이야기하는 것이 참으로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장점이 많은 사회이긴 하지만, 부정적인 부분에 대하여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우리사회가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겨 두는 것이다. ‘우리의 자화상’이란 시리즈 글을 쓰다가 한참동안 쓰지 못했다. 부정적인 글을 쓰는 부담감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다시 계속해서 글을 쓰려고 한다. 스마트폰의 장점 때문일까?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에 빠져산다. 길거리에서도,… Read More »

MacBook air(맥북에어)를 주문하다.

By | 2018-06-15

오직 강의에만 사용하는 맥북에어(MacBook air)가 메모리 부족으로 인하여 간혹 블랙 스크린을 만들어내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그리고 오늘 새로운 맥북에어를 주문했다. 맥북 시리즈 중에서 가장 저렴한 사양을 선택했다. 디스플레이도 레티나(retina)가 아니고, 저장용량도 128GB이다. 다행히 메모리는 8GB이다. 요즈음 키노트(Keynote)를 원할하게 돌리려면 그 정도는 되어야 한다. 사양은 이렇다. 13.3형(대각선) LED 백라이트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수백만 색상 지원) 지원 해상도: 16:10… Read More »

2017년 페이스북을 책으로 묶다

By | 2018-06-01

페이스북을 떠나려고 2016년 9월 16일까지의 페이스북 포스팅을 책으로 묶은 후 7개월 후인 2017년 4월 초부터 다시 페이스북을 시작했다. 따라서 오늘 2017년의 페이스북을 책으로 묶었다. 페이스북을 시작한 2010년 8월 2일부터 2017년까지의 페이스북을 모두 책으로 묶게 되었다. 페이스북은 그냥 일상의 생각이나 일에 대하여 적어서 페친들과 나누는 공간이다. 때로는 쓸데없이 보이는 글도 올리고, 삶의 사진들을 올리기도 한다. 때론 세상을 향해 하고… Read More »

모야모(moyamo) – 꽃, 나무, 식물이름 찾기

By | 2018-05-25

텃밭에 꽃씨를 뿌리면서 그동안 무심하게 보아왔던 꽃의 이름들이 궁금해졌다. 따라서 애플스토어에서 찾아보니 “모야모(moyamo)”라는 App이 검색된다. 인스톨 후 가입하고 나서 꽃사진을 올리니 바로 알려준다. 처음엔 자동으로 알려주는 App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입된 회원들이 알려준다. 그런데 생각보다 빠르게 답변들이 올라온다. 오늘도 옆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꽃을 찍어서 올리니 곧바로 답변들이 올라온다. 이름이 궁금했던 꽃이름이 벌써 세개째다. 궁금하면 찍어서 질문을 올리기만 하면 많은… Read More »

iMac 5k 메모리 업그레이드

By | 2018-03-17

  iMac 5k 27인치 기본형 제품은 메모리가 8기가이다. 요즈음 추세로 본다면 메모리가 낮은 편이다. 일반적인 App을 사용하는데는 부족하지 않지만, 조금 무거운 App을 돌리려면 버겁다. 따라서 iMac을 구입한 직후에 메모리를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문제는 메모리의 가격이었다. 계속 올라가는 가격 때문에 바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하고, 조금 가격이 안정된 최근에서야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다. iMac의 경우에는 메모리 업그이드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애플의… Read More »

Why Pray?

By | 2018-02-26

지난 수요일 서울에 회의를 다녀오던 중 KTX 용산역 서점에서 “왜 기도하는가?”(조정민 저)라는 책을 구입했다. 처음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신자보다는 교회를 오래동안 다녔던 신자들이 본다면 참 좋을 책이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언급했듯이 “바른 기도”가 무엇인지를 알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책이 쓰여졌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시간동안 기도를 하지만 정말 “바른 기도”를 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이 책은 그런 부분을 잘… Read More »

LCT 440 PURE

By | 2018-02-07

얼마전 마이크 하나가 나의 눈에 들어왔다. 나는 아직 이 마이크의 소리를 직접 들어 보지는 못했다. 유튜브에 올라온 리뷰들을 살펴봤을 뿐이다. 세상에는 성능은 뛰어나면서 대신 가격이 싼 마이크는 없다. 일반적으로 마이크는 각각의 가격대에 맞는 성능을 보여준다. 그러나 같은 가격대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추구하는 소리에 가까운 마이크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르윗(Lewitt)이라는 오스트리아 회사 이름부터가 나에겐 생소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마이크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