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이런저런 이야기

“옵션키”의 기적(?)

나는 모든 사진을 iMac의 “photos”에서 관리한다. 현재 8만장 정도의 사진이 있다. 대부분 아이폰으로 찍은 것들이다. 그 이전의 사진들은 2015년까지 하나의 다른 파일로 들어 있다. 예전에는 iPhoto 라는 사진관리앱에서 돌아가던 것들인데 백업을 해놓은 것이다. 따라서 2015년 이전의 사진들을 보려면 그 파일을 불러들여야 한다. 따라서 지난 주에 사진을 불러들였다. 그런데 문제가 다시 최근의 사진들을 불러들이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조직학강의를 만드느라… Read More »

오랜만에 우리 아파트 이야기

처음 이사왔을 때 아파트에 반해서 글을 쓴 적이 있다. 그 이후로 마음 속에 ‘유난떤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적지 않았다. 지난 여름에 엄청난 비가 내렸고, 올 겨울에도 춥고 눈도 많이 내렸다. 매일 산책하며 아파트 안과 밖의 모습을 아이폰에 담곤 했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거실 유리창의 커텐을 올리고 모악산 쪽을 바라보는 것이 하루 일과의 시작이다. 그리고 자주 사진으로 남겨둔다. 이번 주에… Read More »

웹호스팅 2G>5G

수년 전까지 연구실에서 서버를 직접 돌리다가 몇번의 서버다운이라는 사고를 겪으면서 ‘더 이상 고생하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유료 웹호스팅을 계속 해오고 있다. 월 5천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웹호스팅을 하던 중 저량용량 부족으로 어제부터 그림파일이 업로드되지 않아서 하는 수 없이 서비스용량을 늘렸다. 돈으로 따지면 매월 5천원에서 만원으로 오르는 것이다. 직접 서버를 돌리던 시절에는 여러 도메인들을 따로 웹페이지를 돌렸기 때문에, 이런 비용을 사용하는… Read More »

로직 프로에서 플러그인 에디터뷰 (기록용)

로직 프로 X(Logic Pro X)에서 플러그인을 실행하면 이상하게 에디터뷰(Editors view)로만 뜬다. 새로 깐 이후부터 계속 그랬다. 한번 더 들어가서 컨트롤뷰(Controls view)로 바꾸어야 하는 번거러움이 발생했다. 이 한 단계가 생각보다 불편하다. Preferences/General/Accessibility/ 화면에서 “Open in the controls view by default”를 클릭하지 않으면 된다. 이것을 클릭해 놓으면 에디터뷰로 설정된다.

Numbers의 재발견

Mac 제품을 사면 무료로 제공하는 앱들이 참으로 많다. OS X는 당연하고, iWorks로 분류되어 있는 세가지 앱들이 있다. iWorks에는 프리젠테이션용 Keynotes, 문서작업용 Pages, , 그리고 엑셀과 같은 스프레드시트인 Munbers가 있다. 그 이외에도 Mac 제품을 구입하면 무료로 제공하는 앱들 중에는 영상편집용 iMovie나 음악편집프로그램인 Garage Band가 있다. 사실 나는 그동안 numbers는 엑셀파일을 읽는 용으로만 사용해왔다. iPad나 iPhone에서는 아예 지워버렸다. 왜냐하면 iPhone이나… Read More »

imac 다시 셋팅하다

지난 주에 갑자기 오디오인터페이스인 Apollo Twin X의 드라이버가 작동하지 않으면서 시작된 문제는 며칠 동안 macOS를 십수번 깔아야했다. 그리고 데이터 업데이트를 위해서 Timemachine 기능을 이용해서 백업을 했다. 그런데 그럴 때마다 에러가 발생했다. macOS 뿐만 아니라, 모든 앱들을 다시 깔아야 하고, 더구나 iMac 자체에 들어 있는 데이터를 복구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타임머신 기능을 이용해서 백업을 해야 하는데, 그게 불가능했다. 이 문제를… Read More »

[책] 영원한 전도사, 문준경

이 책의 제목은 제목은 “영원한 전도자, 하나님의 사람 문준경“이다. 문준경 전도사의 일대기를 재조명한 책이다. 책의 저자는 문준경 전도사의 4대손인 정원영목사(서울 제일성결교회)이다. 올해 6월 1일자로 발행된 책이다. 이 책을 보내주시겠노라며 전화를 하셨는데, “교보문고에서 구입할께요”라고 말한 뒤에 구입을 미루고 있었다. 왜냐하면, 계속해서 책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근에 교보문고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부랴부랴 예스24에서 구입을 한 것이다. 거의 3개월을… Read More »

요즈음 글이 뜸한 이유,

블로그에 한참동안 열심히 글을 쓰다가 이번 8월에 들어서면서 부쩍 글이 뜸해졌다. 크게 두가지 이유에서이다. 첫번째는 페이스북을 오히려 더 많이 이용한 시간들이었다. 특히 교회페북에서의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그랬다. 두번째는 요즈음 수면장애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것은 첫번째 이유와 관련이 어느정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는다고 조급함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나의 일상을 적는 블로그가 나의 일상을… Read More »

중인동 옥성골든카운티 이야기 16 – 추가4 : 학교

골든카운티는 모악산 아래에 자리잡고 있다. 전주의 가장 남쪽끝이다. 예전에는 “중인리”라고 불릴 만큼 시골이다. 지금도 ‘중인동’ 보다는 ‘중인리’라는 단어가 먼저 나온다. 다른 글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는 학령기에 있는 부모들을 위해 인접한 학교에 대하여 적으려고 한다. 오늘 이곳에서 살고 싶다는 분이 계시는데, 그 분의 아이들이 이제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는 중인초등학교가 있다. 골든카운티에서 1km 가량 떨어져 있으며, 자동차로는 5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