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이런저런 이야기

UAD 플러그인을 구입하다

Universial Audio는 레코딩용 오디오인터페이스와 자사의 하드웨어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plug-ins)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회사이다. 나는 이미 이 회사의 제품인 Apollo Twin X를 사용 중에 있다. 이 하드웨어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플러그인들이 있다. 사실 이 플러그인들은 맛보기로 던져주는 미끼이다. 플러그인들은 개당 100불이 넘는다. 쓸만한 것은 299불이 대부분이다. 물론 1년에 몇번 세일을 한다. 그 기간에 주로 구입을 하게 된다. 지금까지 한번도… Read More »

[영화] 쥬라기월드 3

정말 오랜만에 극장에 영화를 보았다. “쥬라기월드3“이다. 1993년에 시작한 “쥬라기공원” 시리즈는 세 편의 영화를 남겼고, 이어진 “쥬라기월드’ 시리즈도 올해 세번째편이 개봉되었다. 둘째아들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영화상영이다. 대전을 왕복하여 피곤한 상태에서 CGV효자점을 찾았고, 같은 건물의 애슐리에서 느긋하게 저녁을 먹은 후에 영화를 관람했다. 관람객은 채 20여명도 되지 않아 극장안은 한산했고, 극장구조가 떠오르지 않아 비교적 앞쪽을 선택하는 바람에 화면이 조금은 어지러웠지만, 이내 적응이… Read More »

요즈음 iMac 팬이 자주 돈다

화면녹화기능으로 주로 사용하는 OBS를 돌릴 때에는 아무래도 CPU의 사용량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CPU 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났다. 그런데 최근 OBS와 상관없이 iMac의 팬소리가 자주 난다. 팬 자체의 고장이라기 보다는 뭔가 부하가 많이 걸리는 느낌이다. 어젯밤 화면녹화기능을 사용하던 중 제대로 녹화가 되지 못하고, 영상과 오디오가 버벅대는 현상이 벌어져서 녹화한 영상을 전혀 사용할 수 없는 지경이었다. 따라서 iMac에 대한 정보를 찾아… Read More »

애플이 출시한 새로운 제품들

대통령선거가 있던 3월 9일 새벽에 애플은 새로운 제품들을 소개하였다. 아이폰SE와 아이패드 에어는 나의 관심 밖의 제품들이다. 내 눈에 들어온 제품은 맥미니와 맥프로의 중간 정도의 “Mac Studio”와 27인치 모니터인 “Studio Display”이다. 물론 디스플레이는 32인치형인 “Pro Display XDR”이 있지만, 이 제품은 영상제작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니터라는 생각이다. Mac Studio 맥프로는 너무 고가이고, 맥미니는 성능면에서 아쉬워했던 유저들에게 적합해 보인다. 현재로선 성능만… Read More »

룩 업 vs 돈 룩 업

지금 넷플릭스와 극장에서 상영 중인 SF영화 “돈 룩 업(Don’t Look Up)”의 내용은 간단하다. 지구를 향해 돌진하고 있는 혜성을 발견한 천문학 교수와 대학원생의 말에 대하여 세상이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는가?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혜성과 출돌하면 지구의 멸망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각자의 이익과 생각 때문에 영화는 다양한 모습을 만들어낸다. 이 영화의 흐름을 보고 있으니 곧바로 “한국교회”와 “바울교회”가 떠올랐다. 지금 쇠퇴해가는 한국의 교회들의 모습에서… Read More »

Logic ProX 10.7.

10.6.3.으로 업데이트한지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갑작스럽게 업데이트되었다고 유튜브에 올라온다. 일단 UI가 바뀌었고, 스테레오에서 서라운드 작업을 위한 구성으로 바뀐 점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업데이트 내용이 상세히 나와 있다. https://support.apple.com/en-us/HT203718 기록으로 남겨둔다.

Akai EWI solo를 구입하다

작은 아들이 “관악기는 하나 연주할 줄 알아야 한다.”라는 충고와, “실제 관악기를 불기에는 나이도 있고 하니, 이 제품을 권한다.”라는 말에 바로 주문을 했다. 아주 오래전에 이런 제품의 초창기 제품이었던 윈드 미디 컨트롤러(Wind MIDI controller)를 소장한 적이 있었다. 말그대로 소장이었다. MIDI 입력을 좀 더 리얼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구입했다가, 소장만 하다가 되팔았었다. 거의 25년은 넘을 듯하다. 내가 처음… Read More »

Logic Pro X 10.6.3.

아침에 일어나 Logic Pro X의 버전을 보니 10.6.3.이다(최근 업데이트는 7월 정도가 아니었을까?). 작년 봄에 10.5.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었다는 글이 있다. 10.6.버전으로는 올해 3월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무런 생각없이 그때그때 업데이트를 하다보니 어느덧 10.6.3.까지 와 있다. 10.5.버전과 10.6. 버전은 외형상으로는 크게 변화가 없어 보인다. 물론 애플에서는 변경사항에 대하여 길게 설명을 하고 있긴하다. 갑자기 버전 이야기를 쓰려는 것은 아니었다. Logic Pro… Read More »

짝퉁 SM57 구별법

이번에 구입한 SM57은 9만원에 구입했다. 수업처인 “삼아사운드”에서는 11만원에 판매중이다. 조금은 싸게 샀지만, 마음속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 바로 ‘짝퉁’에 대한 걱정이다. 박스에는 당연히 “삼아사운드”의 정품스티커가 붙어 있긴 하지만 믿을 수 없는 세상이 아니런가? 따라서 유튜브와 구글에서 열심히 검색을 했다. 그리고 구입한 SM57도 면밀히 살펴보았다. 결론은 “진품”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 과정을 통해 얻은 것을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다. 내용을 간추리자면… Read More »

멕스퍼 마이크 스탠드, HSA-ZM1

가을 장마가 계속되는 가운데 녹음에 사용되던 마이크 스탠드가 부서졌다. 이미 수개월 전에 한번 부서져서 비슷한 것을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역시 “싼게 비지떡”이라고 했던가! 책상에 고정하는 부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이번엔 조금 좋은 것으로 구입하자!’ 이렇게 마음을 먹고 제품들을 뒤지기 시작했다. 가장 눈에 들어온 제품이 “보야 BY-BA30“이었다. 시중에서 15만원 가량하는 제품이었다. 유튜브에서 리뷰도 보았다. 그런데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따라서 그 아래급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