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blog, SNS and web

요즈음 글이 뜸한 이유,

By | 2019-08-30

블로그에 한참동안 열심히 글을 쓰다가 이번 8월에 들어서면서 부쩍 글이 뜸해졌다. 크게 두가지 이유에서이다. 첫번째는 페이스북을 오히려 더 많이 이용한 시간들이었다. 특히 교회페북에서의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그랬다. 두번째는 요즈음 수면장애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것은 첫번째 이유와 관련이 어느정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는다고 조급함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나의 일상을 적는 블로그가 나의 일상을… Read More »

페이스북에 올렸다 지운 글 하나,

By | 2019-04-19

“목사는 성경적으로 평신도이다. 어느 순간부터 한국에서는 목사가 중세기 시대의 가톨릭 사제가 되었다.”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목회자를 깍아내릴려는 의미가 아닌 것 아시지요? 목회자와 평신도의 교회에서의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하여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적어둔 글입니다. 그래야만 교회를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글을 적은 직후에 바로 댓글 하나도 달아두었다. 또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킬까 봐서이다. 그러다가 다시 지웠다. 글을… Read More »

내 블로그의 정체성

By | 2019-04-11

오래전에 쓴 “블로그“에 대한 글에서 블로그의 정의를 이미 말한 바 있다[글보기]. 블로그의 본질은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다 일기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들의 모음”이기 때문에, 나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글로 써서 다른 이들로 하여금… Read More »

2017년 페이스북을 책으로 묶다

By | 2018-06-01

페이스북을 떠나려고 2016년 9월 16일까지의 페이스북 포스팅을 책으로 묶은 후 7개월 후인 2017년 4월 초부터 다시 페이스북을 시작했다. 따라서 오늘 2017년의 페이스북을 책으로 묶었다. 페이스북을 시작한 2010년 8월 2일부터 2017년까지의 페이스북을 모두 책으로 묶게 되었다. 페이스북은 그냥 일상의 생각이나 일에 대하여 적어서 페친들과 나누는 공간이다. 때로는 쓸데없이 보이는 글도 올리고, 삶의 사진들을 올리기도 한다. 때론 세상을 향해 하고… Read More »

모야모(moyamo) – 꽃, 나무, 식물이름 찾기

By | 2018-05-25

텃밭에 꽃씨를 뿌리면서 그동안 무심하게 보아왔던 꽃의 이름들이 궁금해졌다. 따라서 애플스토어에서 찾아보니 “모야모(moyamo)”라는 App이 검색된다. 인스톨 후 가입하고 나서 꽃사진을 올리니 바로 알려준다. 처음엔 자동으로 알려주는 App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입된 회원들이 알려준다. 그런데 생각보다 빠르게 답변들이 올라온다. 오늘도 옆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꽃을 찍어서 올리니 곧바로 답변들이 올라온다. 이름이 궁금했던 꽃이름이 벌써 세개째다. 궁금하면 찍어서 질문을 올리기만 하면 많은… Read More »

페이스북 facebook

By | 2017-10-12

요즈음 페이스북의 핫이슈는 바로 게시물의 저작권에 관련된 것이다. 모두들 저작권 보호를 위해 글을 올리고 있다. 그런데 이것은 루머에 너무 민감하게 사람들이 대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글을 올린 후에 바로 삭제하였다. 웃지못할 해프닝이다. ——————– “나는 페이스북 또는 페이스북에 연계된 어떤 곳에서도 과거와 미래 모두를 포함 하여 내 사진, 정보, 메시지 또는 게시물등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 합니다”. 이 진술에 의해,… Read More »

인터넷의 해악 중 가장 나쁜 두가지

By | 2017-08-08

인터넷의 홍수 시대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겐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정보를 얻으며, 여러 종류의 SNS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을 한다.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될 사회적 시스템인 셈이다. 그런데 이런 인터넷은 여러가지 모양으로 인간에게 해롭게 다가온다. 나는 그들 중 가장 나쁜 두가지를 “가짜뉴스”와 “가짜의학정보”를 들고 싶다. 이 두가지 모두 인터넷의 고유기능인 “정보제공”에 역행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잘못된 정보를 제공함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주고… Read More »

SNS 그리고 “눈”

By | 2017-08-04

사람들은 왜 SNS를 할까? 많은 조사기관들이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람들과의 소통을 위해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자신의 현재 상황을 알리기 위해 얻은 정보나 지식을 정리, 보관하기 위해 재미있고 유익해서 개인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유행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이나 영향력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의 전문성과 비즈니스에 도움을 받기 위해 시간을 때우기 위해 습관적으로 컴퓨터 키보드에서 SNS를… Read More »

공개글과 비공개글

By | 2017-08-03

최근들어 블로그를 일기처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비공개글이 많아졌다. 예전에는 공개할 수 있는 글만 적었지만, 점점 비공개글이 많아졌다. 지금까지 내가 쓴 2,034개의 글 중에서 공개된 글이 1,713개이고, 비공개글은 333개이다. 비공개글이라고 무슨 엉청난 비밀의 글은 아니다. 그저 기록용으로 적어둔 글들이 대부분이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있고, 굳이 공개할 필요가 없는 사사로운 글들도 있다. 오늘 아침에 몇 개의 글을 공개글로 전환을 하면서 통계수치를 한번… Read More »

2016년 서버 고장으로 잃어버렸거나 쓰지 못한 글 또는 주제들

By | 2017-07-06

10월 10일 글 이후에 12월 20일 “[공지] 서버 이상으로 인해 다시금 시작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시작으로 다시 블로그가 운영되었다. 그 사이에 글이 하나만 복구된 셈이다. 서버는 12월 초에 고장이 나서 20일에 웹호스팅을 시작했다. 다만, 데이타 백업을 받아 놓은 시점이 10월 10일이었기 때문에 그 이전의 자료만 살아남은 것이다. 다만, 11월 2일부터 17일까지 뉴질랜드 여행 중에는 글을 올리지 않았었다. 아무튼 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