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Web

Vlog로 가야하나?

By | 2020년 7월 19일

블로그(blog)에 글을 써온 것은 참으로 오래되었다. 아마도 25년은 되지 않았을까? 지금의 이 블로는 2009년에 새롭게 시작하였다. 이것도 10년이 넘었다. 2,800개가 넘는 글이다(감춘글 500여개를 포함하여). 순수하게 기록용으로 적어둔 것도 있지만 나누고 싶은 글들도 많다. 지금은 Vlog의 시대이다.* 유튜브(YouTube)가 대표적이다. 영상시대에 맞는 플랫폼이다. 더우기 Blog는 쇠퇴의 길에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글을 읽지 않으려 한다.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것을 선호한다.… Read More »

댓글쓰기 가능한 기간을 늘리다

By | 2020년 5월 8일

내 블로그의 글에 댓글을 쓸 수 있는 기간을 60일로 제한을 해두었었다. 이유는 스팸 때문이었다. 기간을 제한하지 않으면 아주 오래된 글에 이상한 댓글들을 달아놓는다. 모두 홍보성이지만, 그것도 이상한 홍보들이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2개월 동안만 댓글을 쓰도록 해두었다. 따라서 오래된 글에 댓글을 달고 싶어도 댓글을 달 수 없다. 그런데 오늘 그 기간을 500일로 늘려두었다. 사실 블로그를 차츰 닫을 계획을 하고 있다.… Read More »

내 블로그의 정체성

By | 2019년 4월 11일

오래전에 쓴 “블로그“에 대한 글에서 블로그의 정의를 이미 말한 바 있다[글보기]. 블로그의 본질은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다 일기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들의 모음”이기 때문에, 나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글로 써서 다른 이들로 하여금… Read More »

거미줄(web)의 경이로움

By | 2018년 9월 25일

오전에 추석연휴를 보내신 어머니를 병원에 모셔다 드리고 돌아와서 아내와 함께 산책을 나갔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안에 있는 텃밭 A/B지역 울타리에 있는 거미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작년에 이사오기 전부터 봐오던 거미라 매우 친숙합니다. 거미들은 여름에는 작고 말랐었는데, 이제 제법 덩치가 커진 거미들로 변해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미(spider)가 만들어내는 거미줄(web)은 단순한 방사형의 구조물이 아니라는 것을 봅니다. 거미가 있는 곳은 분명히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방사형의… Read More »

도메인 포기하기

By | 2017년 2월 2일

내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던 수많은 도메인들을 하나씩 하나씩 포기하고 있다. 처음에는 괜찮은 도메인을 가지고 관련된 사이트를 운영해보려고 구입했던 것인데, 갯수가 많아지면서 상당히 부담스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구입한 도메인이 보물인양 십수년동안 유지해오고 있었다. 물론 서버가 있었기 때문에 이 도메인을 가지고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일은 그리 힘들지 않았다. 그런데 서버의 잦은 말썽으로 인해 도메인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서 부담스러운 짐(?)이 되고 말았다.… Read More »

홈페이지를 시작했던 시절에…

By | 2013년 12월 3일

진짜 늙어가는 것일까? 아니면 요즈음 학교생활이 재미가 없는 것일까? 불현듯 옛추억들이 머릿속에 가물거린다. 1996년에 발령을 받아서 전북대로 근무지가 옮겨진 이후에 다음해던가? 아무튼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처음으로 홈페이지라는 것을 운영해 보았다. 당시에 서버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386컴퓨터에 서버데몬(일반 컴퓨터를 서버처럼 운영할 수 있는 패치프로그램)을 깔아서 홈페이지를 운영했었다. 당시에 이 분야에 지식이 좀 더 있었다면 좀 더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다. 아무튼… Read More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균형

By | 2013년 11월 13일

현대인은 온라인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오프라인이 주된 삶의 공간이지만, 현대인들은 꾸준히 온라인의 삶에 매달리고 탐닉한다. 온라인에서도 소통이 있고, 온라인을 통한 친구도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언제가부터 현대인들에게는 온라인의 삶은 누리는 삶, 오프라인의 삶은 먹고 살기 위한 공간으로 생각하는 듯 하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온라인에서의 범죄는 매우 심각한… Read More »

서버가 잠시 운영이 중단되었습니다.

By | 2012년 12월 15일

서버의 OS를 업그레이드 하는 무모한 짓을 했습니다. 데이타베이스는 살렸지만 나머지들은 모두 날렸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도 있지만 1주일 이상 수고를 해야만 했습니다. 전북대학교 웹마스터의 도움으로 살려지는 중입니다. 다시금 양해의 말씀을 구합니다.

조회수…

By | 2011년 4월 4일

홀리아바 닷 컴의 조회수가 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처음 운영하던 시절(15년 전부터)엔 조회수가 늘어가는 것이 신기하고 좋아했던 적이 있습니다만, 조회수가 늘어가는 것이 달갑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뭐 특별한 것도 없는데 조회수가 늘어가는 것은 그만큼 부작용도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말도 안되는 태클을 거는 사람들이 꼭 생깁니다. 말이 잘 안통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써놓는 덧글은 홈페이지 폐쇄라는 극단적인 마음이 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제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