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세상사는 이야기 2019

자녀가 의예과에 합격한 부모들에게(2)

지난 번에 “자녀가 의예과에 합격한 부모들에게(1)”에서 저는 이렇게 제안했습니다.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을 선물하십시요. 이렇게 말입니다. 아이패드를 학교를 다니면서 많이 사용하게 될테인데 굳이 미리 선물하라고 이야기한 이유가 있습니다. 방학 때 아이패드 활용에 대하여 배워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명확한 목표점이 없으면 아이패드는 그저 유튜브나 보는 도구 밖에 되질 않습니다. 나중에 학교에 다닐 때 제대로 사용하기 위하여 제안을 합니다. 따라서 예전에 Apple에서 iWorks로… Read More »

빛과 어두움, 그리고 선과 악

빛은 모든 사람들에게 비춘다. 어두움도 누구나 어두움 속에 있게 된다. 어느 누가 보아도 빛이요, 어두움이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는 빛인데, 그것이 어두움이 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같은 어두움을 우리는 어두움이라고 한다. 선과 악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이이게 선할 때 우리는 그것을 “선(善)”이라고 한다. 누구에게나 악한 것을 우리는 “악(惡)”이라고 정의한다. 누군가에게는 선인데, 누군가에게 악이라면 그것은 선이 아니다. 악도 마찬가지이다. 우리사회에서 보여주는 선과 악의… Read More »

성탄이브에…

성탄 이브(Christmass Eve)는 성찬절 전날인 오늘 저녁시간을 이미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땅에 오심을 축하는 귀한 성탄절 전날저녁인 성탄이브에 블로그에 글 하나를 남겨놓는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모두들 성탄절을 기다리며 기대한다. 연말과 새해가 다가오는 시점이라 더욱 그러하는 듯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심은 창조주 하나님의 우리 인간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를 가장 강하게 표현하신 사건이다. 이 사건을 100% 이해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Read More »

대면예배 vs 비대면예배

예배의 대상은 누구인가? 하나님이시다. 예배는 무소부재의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피조물인 인간의 경배이다. 예배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아름다운 행위가 아니겠는가? 예배는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께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고백이다. 나는 예배를 이렇게 정의한다. 코로나19 시대… 사회가 코로나로 인해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코로나는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다. 따라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교회가 사람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Read More »

대림절 네번째 주일입니다

대림절은 성탄을 준비하는 한 달 동안의 기간입니다. 오늘이 대림절 네번째 주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며 기뻐하는 성탄절을 맞이하는 나의 마음은 평안합니다. 세상을 사는 일이 어찌 평안함만 있겠습니까만, 2020년의 성탄절을 맞이하는 나로선 평온을 되찾고 있습니다. 24년을 다녔던 교회 안에서의 비상식과 비합리, 그리고 탐욕으로 사로잡힌 사람들에 실망하여 장로직무휴무를 제출하고 조금은 떨어져서 교회를 바라보고 있는 제 입장에서 사실 힘든 시간인 것은… Read More »

3세대 iLok을 구입하다

iLok는 동글키이다. 소프트웨어를 인증하는 하드웨어이다. 어떤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면 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위한 인증절차이다. 모든 소프트웨어가 iLok으로 인증을 하는 것은 아니다. 갈수록 하드웨어 인증보다는 소프트웨어 인증방식으로 변하고 있다. 더구나 온라인시대에 맞게 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iLok이라고 하는 하드웨어 방식의 인증절차가 필요한 소프트웨어들이 많다. 특히, 음악을 만드는 프로그램과 관련된 플러그인들은 이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 iLok은 USB방식의 동글키이다. iLok.com에 가보면… Read More »

2019년 1월 10일에 썼던 글 하나,

2019년 1월 10일에 써놓은 글 하나는 비밀글이다. 오늘 한정식집 “뜰안”을 검색하다가 발견했다. 내가 써놓고도 잊고 있었으니 발견한 셈이다. 그 글에서 사람 이름만 제거하고 적어 둔다. 벌써 2년 가까이 된 시점이다. 이 때라도 정신을 차렸으면 지금의 바울교회의 모습은 아닐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직도 갈 길이 멀다. 교회가 바로 서야 세상에서 순기능을 감당할텐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해주는 시대가 되었으니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Read More »

다시 만난 “파네토네”

슈톨레과 파네토네는 크리스마스빵으로 알려져 있다. 파네토네(panettone, panetùn)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방언이며, 그곳에서 먹는 빵으로 알려져 있다. 밀라노 사람들은 신년이나 크리스마스 때 먹는다고 한다. 이탈리아에서 17년간 살다오신 분에게 파네토네에 대하여 물어보니 파네토네와 슈톨렌에 대하여 알려준다. 이 빵은 슈톨렌과는 달리 15cm가량의 기둥처럼 만들고, 위쪽을 둥근지붕 모양을 하고 있다. 그리고 파네토네는 비닐 포장을 벗기면 매우 강한 효모향을 낸다. 파네토네의 향이 강한 이유는… Read More »

크리스마스빵, 슈톨렌(stollen)

벌써 슈톨렌에 대한 네번째 글이다. 12월 6일, 대림절 두번째 주일 오후에 맘스브레드에 가보았다. 작년의 경우에는 슈톨렌이 10일 경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다. 그런데 한쪽 코너에 슈톨렌과 파네토네를 팔고 있었다. 파네토네는 모두 팔려서 없었고, 슈톨렌은 몇 개가 남아 있어서 두 개를 사왔다. 슈톨렌에 대하여 궁금하다면 아래의 글들을 보면 될 듯하다. 기록용으로 사진 몇 장을 남겨 둔다.

카페 “Tilo 틸로”

tilo는 스페인어로 “보리수” 또는 “옥수수 싹”이란 뜻이다. 카페 Tilo(틸로, 띨로)는 중인동에서 금산사로 넘어가는 모악산 자락에 있는 카페이다. 지난 목요일(12/3)에 그곳을 지나면서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반응들이 좋아서 다음날 찾아간 곳이다. 수개월전부터 그곳에 작고 예쁜 건물을 짓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몇주전에도 그곳에 가서 둘러보며 무엇을 하는 곳일까 궁금해했다. 사진으로 하나씩 보려고 한다. 사진은 실제로 보는 것과 다를 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