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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의사의 미래, 의예과에 달려 있다”

By | 2017-05-15

“의사의 미래, 의예과에 달려 있다” 오래 전에 이 제목으로 책을 쓰겠다고 생각하고나서, 2년전인 2015년 봄에 전북대학교 저술장려 경비지원 프로그램에 응모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내 블로그에 이미 이 책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 번 등장하였다. 그 동안 진행과정들을 블로그에 계속 적어 왔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날자로 이 책이 출간되었다. 초판 발행날자가 바로 오늘, 2017년 5월 15일이다. 저자에게 주는 10권의… Read More »

페이스북에 써놓았던 글을 간혹…

By | 2019-08-22

페이스북에 써놓았던 글을 간혹 읽어보면서 ‘내가 이런 생각을 했었어?’라는 자문을 하곤 한다. 오늘도 그랬다. 페이스북에서 같은 날짜의 과거 글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는데, 그 글들을 그 날이 되면 볼 수 있다. 오늘도 글 하나가 눈에 들어와 다시 sharing을 해놓고 블로그에 하나 남겨 놓는다.

라면

By | 2019-08-02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땡볕이 계속되는 요즈음, 뭔가 입에 땡기는 것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아내에게 “오늘 오징어를 넣어서 라면을 먹자”라고 약속을 미리 해두었다. 라면을 즐기지 않는 아내도 흔쾌히 그렇게 하자고 했다. 원래 계획했던 오징어 라면은 포기하고, 그냥 당근과 양배추를 넣은 일반 라면을 먹기로 했다. 왜냐면 단백질로 “만두”를 이미 쪄두었기 때문이다. 예전보다 라면을 좀 더 익힌다.… Read More »

홍화씨 채취

By | 2019-07-30

지난 5월 31일에 두번째 뿌린 홍화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처음에 뿌렸던 홍화는 진디물의 공격에도 살아남아서 꽃을 피었다[글보기]. 두번째 뿌린 홍화도 진디물의 공격이 있었으나, 초기에 우유를 뿌려서 진디물을 제거한 탓에 잘 자라주었다. 그리고 며칠전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따라서 컨디션이 별로 좋지 못했던 처음 심었던 홍화를 뽑기로 했다. 이미 꽃이 지고, 마르고 있는 단계에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씨앗을 채취할 것으로… Read More »

지정의 균형잡힌 신앙

By | 2019-07-20

내 삶의 모토가 “지정의(知情意) 균형잡힌 삶의 추구”이다. 크리스천의 삶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나는 이미 여기에 대한 글들을 써왔다. 크리스천의 지정의(知情意) 지정의(知情意)를 생각하다. 균형잡힌 삶 지정의의 사전적 의미를 찾다 어제 기도모임 중에서 하반기 성경공부에 대해 열심히 홍보하던 중 어떤 권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 아침까지 내귓속에 맴돌고 있다. 한가지는 “성경공부를 많이 하면 머리만 커진다.”라는 말이다. 그 권사님의 우려를 모르는 바 아니다.… Read More »

자녀를 위한 기도

By | 2019-07-20

요즈음 세상이나 방송에서도 “자녀”라는 단어를 넣으면 일단 사람들의 눈길을 붙잡아 놓는다. 특히 “자녀교육”이라고 하면 더욱 그렇다. 교회에서는 어떨까요?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자녀가 귀하지 않은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 조금 전에 “자녀를 위한 기도”라는 검색어를 넣어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았다. 많은 교회에서 이런 제목으로 올라온 글들이 보인다. 얼마전 부흥회에 대한 생각이 떠오른다. “내가 기도하면 머리가 열리고 영특해진다”라는 식의 표현으로 많은 부모들이 앞다투어 앞으로… Read More »

옥성골든카운티 이야기 16 – 추가4 : 학교

By | 2019-07-18

골든카운티는 모악산 아래에 자리잡고 있다. 전주의 가장 남쪽끝이다. 예전에는 “중인리”라고 불릴 만큼 시골이다. 지금도 ‘중인동’ 보다는 ‘중인리’라는 단어가 먼저 나온다. 다른 글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는 학령기에 있는 부모들을 위해 인접한 학교에 대하여 적으려고 한다. 오늘 이곳에서 살고 싶다는 분이 계시는데, 그 분의 아이들이 이제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는 중인초등학교가 있다. 골든카운티에서 1km 가량 떨어져 있으며, 자동차로는 5분… Read More »

홍화

By | 2019-07-15

지난 4월 30일, 네가지의 꽃씨를 뿌렸다. 그 중에서 유일하게 싹이 나기 시작한 것이 홍화이다. 물론 그 뒤로 한가지가 더 나왔지만 그것이 라벤더인지 비올라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홍화는 씨앗이 매우 크다. 그리고 사람들은 홍화를 말하면 꼭 홍화씨를 말한다. 그리고 몸에 좋다는 말을 빼놓지 않는다. 홍화(紅花, Composicae)의 학명은 Carthamus tinctorius Linne이며, 홍화꽃은 “잇꽃“이라고 부른다. 구글 검색을 해보면 주로 홍화씨의… Read More »

바울교회 새가족부의 성경공부

By | 2019-07-08

바울교회에 처음 등록을 하는 사람은 의무적으로 8주의 성경공부과정을 거쳐야 한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교회를 나오든지, 기존에 다른 교회를 다녔든지에 상관없이 모두 8주과정을 마쳐야 한다. 물론 이 코스를 안한다고 교인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의무화하고 있다. 사실 8주과정을 통해 성경과 교회에 대하여 얼마나 알 수 있을까? 공부시간도 한정되어 있고, 공간도 한정되어 있다. 다만, 8주 과정동안 함께 식사를 하고, 공부를 하면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