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언더싱크 정수기

By | 2018-10-23

작년에 이사를 오면서 주방 싱크대에 정수기를 설치했다. 시중에 렌트방식의 정수기가 있긴 하지만, 실제로 많은 물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 3M의 언더싱크 정수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그리고 주문을 해서 보니 2중 필터방식으로 왔다. 옥션에서 주문할 때는 “USF-C” 리필 교체필터(사진의 오른쪽, 좀 더 긴 필터)만 오는 중 알았는데, 그 전단계의 필터(사진의 왼쪽에 보이는 작은 필터)가 하나 더 추가되어 배송되었다. 따라서 싱크대업체에서 와서… Read More »

I Surrender All

By | 2018-10-22

아마도 찬송가 71장이라고 하면 금세 떠올릴 찬양이다. 한국교회에서 예배 중 헌금송으로 가장 많이 불리우는 찬양 중 하나이다. 찬송가 71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이 바로 이 찬양이다. 그냥 평범했을지도모를 이 찬양이 전혀 다르게 듣게 된 것이 바로 Heritage Singers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Heritage Singers는 이 찬송을 정말 맛깔스럽게 편곡을 했다. 나는 이들의 편곡을 악보로 옮겨보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Read More »

Why Me

By | 2018-10-20

Kris Kristofferson가 불렀던 노래 Why me가 이 아침에 떠올라 가사를 올려본다. 아마도 CCC의 Good Life의 공연 때문에 알게 된 노래이다. 대학시절 이 노레에 꽃혀서 한참동안 따라 불렀던 바로 그 노래이다. . Why me Lord, what have I ever done To deserve even one Of the pleasures I’ve known . Tell me Lord, what did I ever do That… Read More »

Melodyne studio 4.2

By | 2018-10-18

I bought Melodyne studio 4.2 just ago online, upgrading from Melodyne studio 3. Actually, I have not used Melodyne 3 studio effectively although it was very expensive software for editing the music recording, especially vocal editing. The official price of Melodyne studio is 699 euro, and its upgrade price from old versions is 149 euro. But its SPECIAL price for… Read More »

컴퓨터 테이블 세팅

By | 2018-10-17

내가 사용하는 방의 테이블 위는 너무 복잡하다. 아이맥과 스피커 2쌍이 자리잡고 있고, 거기에 오디어인터페이스를 비롯한 잡다한 물건들로 가득하다. 어제는 10x150cm의 원목 받침대를 주문하여 컴퓨터와 스피터를 그 위에 올리고  그 안에 여러 기기들과 물건들을 놓아 정리를 했다. 어젯밤에 받침대를 자동차에 안에 겨우 넣어와서 옮겼다. 오십견으로 인해 왼팔을 거의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스피커를 옮기고 셋팅하는 일이 가장 힘들었다. 특히 스피커… Read More »

올랜도 여행(2002년)을 회상하며

By | 2018-10-16

우리 가족이 캐나다 노바스코샤 핼리팩스에서 살았던 때(2001년 9월부터 2003년 8월까지)에 올랜도를 여행한 적이 있다. 핼리팩스의 긴 겨울을 지내고 4월이 되어도 봄이 오질 않았다. 너무 긴 겨울에 지친 우리 가족은 따뜻한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를 여행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자동차로 이동하는 16박 17일간의 긴 여정이었다. 어찌보면 우리 가족이 처음으로 긴 시간을 여행을 계획한 것이다. 당시에 경제적 여유가 없던 시절이라 비행기가 아닌… Read More »

일상(日常)

By | 2018-10-15

우리는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을 “일상(日常)”이라고 정의합니다. 일상은 우리에게 반복되는 지루함을 가져다 줄 수 있지만, 늘 반복되는 이유로 더 편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일상은 어떻습니까? 저의 일상은 늘 비슷합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단순한 일상이 될 수도 있지만, 그리 내게는 불편함은 없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습관처럼 주방쪽 창문을 통해 동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평화동쪽을 바라보고, 다시 거실로 와서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Read More »

Third Party Plugins in Logic Pro X

By | 2018-10-15

There are many and enough plugins in Logic Pro X, the recording tools made by Apple. Nevertheless, most users have the third party plugins for various purpose. I have had some third party plugins, too. But most plugins I have are not available todays, because they became the old ones. So, I bought some plugins recently. They are… Read More »

PEI 여행 (2003년)

By | 2018-10-13

빨강머리 앤의 고장으로 알려진  P.E.I.(Prince Edward Island,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대개는 그냥 P.E.I라고 부른다)는 캐나다의 13개주(10개주와 3개의 Territory로 구성)에서 가장 작은 주이다. 캐나다의 가장 동쪽에 있는 지역인 maritime지역 중에서 섬으로 형성되어 있는 섬이다. PEI 여행은 이미 2002년 여름에 하였고, 당시 허접한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올린 바 있다(글 보기). PEI의 여행은 그 여행기를 보면 된다. 물론 오래된 자료이다 보니 여행으로 정보가치는… Read More »

기록은 기억을 이긴다

By | 2018-10-10

나는 “기록은 기억을 이긴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갈수록 기억력이 떨어지는 나이가 되면 더욱 이 진리를 실감한다. 젊어서는 많은 것을 기억했다. 늘 노트를 적는 아내에게 핀잔을 주곤 했다. 요며칠 사이에 예전의 기록들을 꺼내어 보고 있다. 2001년 여름부터 2003년 여름까지의 캐나다 노바스코샤 핼리팩스(Halifax NS Canada)에서의 삶에 대한 기록들이다. 처음에 “핼리팩스 이야기”라는 두 권의 책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당시에 찍어놓은 사진들을 찾았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