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제왕적 목회자

By | 2018-12-04

사사시대를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웃나라들처럼 왕이 다스리는 국가를 원했다. 그 때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해 왕정정치 시대의 백성의 삶에 대하여 경고를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왕이 다스리는 국가의 백성이 되기를 선택했다. 오늘날 교회에서도 “제왕적 목회자”를 원하는 성도들이 많이 있다. 물론 그 중심에는 그런 목회를 원하는 목회자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수많은 교회가 민주적이지 못한 제왕적 목회자로 인해 무너지는 것을 목격하고… Read More »

금산교회

By | 2018-11-27

김제시 금산면은 모악산(전주의 남쪽에 있는 산)의 남서쪽에 위치한다. 즉, 전주의 남쪽 끝과 접하고 있는 면소재지이다. 그곳에는 유명한 “금산사”가 있고, 금산사를 가는 길목에 “ㄱ”자 교회로 알려진 “금산교회“가 있다. 2012년에 그 곳에 다녀와서 글을 써 놓은 적이 있다[글보기]. 아내와 함께 그곳에 다녀왔다. 사실 우리집에서 자동차로 10여분 걸리는 곳이다. 712번 국도를 타고 고불고불한 산길을 쭉 타고 올라갔다가 다시 고불고불한 길을 내려오면… Read More »

 Waves’ Plugins List (abc) in iMac 5k

By | 2018-11-26

AudioTrack (in GOLD bundle) Abbey Road TG Mastering Chain C1 Compressor(in GOLD bundle) C4 Multiband Compressor (in GOLD bundle) DeEsser (in GOLD bundle) Doppler (in GOLD bundle) Doubler (in GOLD bundle) Eddie Kramer Drum Channel (in GOLD bundle) Electric Grand 80 Piano (in GOLD bundle) eMo F2 Filter (in GOLD bundle) eMo Generator (in GOLD bundle) eMo Q4… Read More »

오랜만에 네스프레소 캡슐 주문…

By | 2018-11-22

보통 3개월에 한번 정도 주문하는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를 지난 봄에 주문한 후에, 가을 접어 들면서 동생이 선물로 보내준 150개의 캡슐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오늘 아침에 보니 주문을 해야 할 듯 해서 주문을 시도했다. 역시 Mac에서는 결제가 안된다. 따라서 다시 전화주문을 했다. 전화주문을 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폐캡슐의 수거 때문이기도 하다. 벌써 두 봉지가 가득하다. 전에는 주로 학교 연구실로 물건을… Read More »

이 아침에 가슴을 뛰게 하는 뉴스 하나,

By | 2018-11-20

누군가 페이스북에 링크를 걸었다. 뉴스 제목은 “이재철 목사 은퇴한 100주년기념교회, 4인 공동 담임목사 체제로“이다[뉴스보기]. 아침 식사를 하면서 아내와 이 뉴스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말 가슴을 뛰게 하는 뉴스이다. 이런 뉴스를 보게 되어 감사한 아침이다. 우리 인간은 불안정하다. 이재철목사도 훌륭한 목사이지만, 어찌 인간적인 흠은 없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시스템을 구축해 볼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박수를 보내고 싶은 것이다.… Read More »

The Lord’s Prayer, by Hillsong worship

By | 2018-11-19

힐송워십(Hillsong Worship)은 호주의 경배와 찬양팀이다. 갑자기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들의 2018년 음반에 실린 “주기도문(The Lord’s Prayer)”이기 때문이다. 이 찬양은 두가지 버전이 있다. 락버전과 어쿠스틱버전이 있다. 요며칠 사이 이 두가지 버전의 찬양을 계속 듣고 있다. 빈야드와 힐송은 아직도 경배와 찬양을 이끌어가는 축이다. 이 찬양은 “There Is More”이란 2018년도 음반에 실린 곡이다. Verse 1 Father in Heaven Holy is… Read More »

장로장립 기념패를 버리며…

By | 2018-11-16

오늘 장로장립 기념패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나는 2012년 4월 22일에 바울교회에서 장로로 장립을 받았다[관련글보기]. 장로는 감투가 아니다. 그 만큼 더 겸손하고 낮아지고 교회를 위해 힘써야 한다. 지나온 6년 반의 시간들을 되돌아 보았다. 큰 과오없이 살아온 시간들이었다. 유아부에서 새가족부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교회를 섬겼다. 그런데, ‘과연 나는 당회원으로서 장로의 역할을 다했는가?’라는 질문에 멈칫할 수 밖에 없었다. 바울교회의 당회가 떠오른다. 다른 교회의… Read More »

추억의 F717

By | 2018-11-12

2003년 여름, 미국과 캐나다를 횡단하던 때에 그랜드캐년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 페이스북에 나타났다. 아마도 내가 6년 전 오늘, 그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 사진을 찍었던 Sony F717 카메라가 떠올랐다. 지금은 내 연구실 책장에서 디스플레이용으로 조용히 잠자고 있는 카메라이다. F717은 2002년 캐나다 핼리팩스에서 살던 때에 어렵게 구입하여 2010년 10월까지 8년 동안 참으로 많은 사진을 찍었던 카메라이다.… Read More »

Waves Central

By | 2018-11-09

오래전에 DAW에서 물려돌아가는 플러그인을 구입하면 인증하는 절차가 여러 방식이 있었다. 그동안 많이 사용되는 방식이 iLok를 통한 방법이었다. 따라서 이전에 구입했던 플러그인들은 모두 iLok에서 인증하는 방식으로 사용 중에 있다[관련글]. 물론 세월이 지나서 아직도 iLok에서 인증하는 플러그인은 많지 않다. 다만, 올해 1월에 업그레이드한 유명한 리버브(reverb) 플러그인인 Altiverb(가격 : 595불, 업그레이드 : 215불)를 업그레이드 하려고 부랴부랴 iLok를 꺼내서 정리를 한 바… Read More »

커피아저C

By | 2018-11-09

우리 동네에 가까이 오면 중인삼거리 로터릴을 거치게 된다. 중인삼거리에서 아파트까지 오는 길에 전통문화고, 중인초등학고, 완산체련공원 등의 주요 건물들이 있는데, 거기에 중간중간에 커피숍들이 몇 개 있다. 이미 “옥성골든카운티 이야기 중 7번째 이야기 편의시설“에서 적어놓았다. 그 글에 적어놓은대로 지도에서 표시해주는 카페는 기억해오늘, 커피아저C, 블랙제곱, 카페제이휴, 꽃마루, 토기장이, 수카페, 희카페, 좋은하루카페, 산새는하늘을날고, 등이 있다. 나는 어제 가본 “커피아저C”를 비롯하여 “기억해오늘”과 “블랙제곱”을 가 보았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