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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의사의 미래, 의예과에 달려 있다”

By | 2017-05-15

“의사의 미래, 의예과에 달려 있다” 오래 전에 이 제목으로 책을 쓰겠다고 생각하고나서, 2년전인 2015년 봄에 전북대학교 저술장려 경비지원 프로그램에 응모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내 블로그에 이미 이 책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 번 등장하였다. 그 동안 진행과정들을 블로그에 계속 적어 왔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날자로 이 책이 출간되었다. 초판 발행날자가 바로 오늘, 2017년 5월 15일이다. 저자에게 주는 10권의… Read More »

2019 블로그 글들 편집 중

By | 2020-01-19

2009년과 2010년의 블로그 글들을 각각 책으로 묶어두고나서 시간이 많이 지났다. 우선 작년인 2019년의 글부터 책으로 묶기로 하고 편징 중이다. 글도 많아졌고, 일일이 편집하는 일이 갈수록 쉽지 않다. 그만큼 순발력과 체력이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책으로 묶어두는 일은 즐거운 일이다. 이미 겉표지와 속표지는 만들어 두었고, 1월부터 하나씩 편집을 시작했다. 2019년에는 1월부터 4월까지의 글이 많다. 2권의 책으로 해야할지 3권으로 해야… Read More »

돌아온 리플렉션 필터

By | 2020-01-18

돌아왔다기 보다는 되돌려 받은 리플렉션 필터(Reflexion Fliter)라고 해야 맞을 듯하다. 홀리싱어즈의 홀리스튜디오에서 사용하던 것을 수년 전에 바울교회 방송실에 주었는데, 달라고 했다. 이유는 작년에 방송실 장비를 2억을 들여서 업그레이드했는데, 수의계약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런 대규모 장비교체와 보강을 하면서 수의계약이라니! 말이 안되기도 하거니와 그 정도의 비용을 들였다면, 30만원대의 리플렉션 필터를 성도의 것을 사용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판단되어 되돌려… Read More »

올랜도 여행기, 책으로 묶다

By | 2020-01-15

2002년 4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의 미국 플로리다의 여행기를 책으로 묶었다. 이미 2009년에 핼리팩스에서의 삶을 적어두었던 halifaxmail.com에서 백업해둔 올랜도 여행기를 이미 블로그에 적어둔 바 있다(글보기). 귀국 이후에 더이상 홈페이지를 운영하지 않게 되면서(글보기) 자료로 백업받아 두었던 올랜도 여행기를 오늘 오후에 갑자기 편집을 시작했고 조금 전에 마무리했다. 이제 책자로 인쇄를 맡기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책자로 묶어두면 읽기 편하기도 하고 책장에 꼽혀있는… Read More »

SNS와 일치하는 삶

By | 2020-01-15

SNS, 현시대의 하나의 큰 물줄기이다. 자신의 삶을 나누는 온라인 공간은 나누기 보다는 보여주는 목적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공간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겐 하나의 “광장문화”를 대변한다고 볼 수도 있다. 어찌되었는지 내 자신도 이런 SNS의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런 SNS가 있기 전에도 나는 이미 20년전부터 홈페이지라는 공간을 통해 내 생각과 삶을 공개(?)해 왔다. 긴 시간동안 이런 삶을 살면서 늘… Read More »

“하나님을 기억하라”

By | 2020-01-13

“하나님을 기억하라“, 아침식사를 하면서 아내와 나눈 이야기의 주제이다. 바울교회 교인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왜냐하면, 문제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 교회에 그대로 남아 있으니 함께 예배드리는 일이 쉽지 않은 상황이니 당연한 이야기이다. 아내는 그들에게 “떠나라”라고 권유하고 싶다고 한다. 이 땅에서의 주어진 삶이 그리 길지 않은데, 왜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교회가 바울교회 하나 밖에 없냐?는 것이다. 물론 그들이 바울교회를 떠나지… Read More »

1994년 항공원, 광주to부산

By | 2020-01-11

거실에서 아내의 웃음소리가 내 방까지 들린다. 아내가 앨범을 정리하다가 흥미로운 무엇인가를 찾았다는 의미이다. 항공권이다. 1994년 9월에 광주에서 부산으로 가는 아시나아항공의 탑승권이다. 저때 내가 봉급을 얼마 받았는지 잘 기억이 아니지 않지만, 아마도 조교봉급이 채 30만원이 되지 않을 때였다. 아 항공권에 대하여 아내가 설명을 해준다. 당시에 큰 아들에게 비행기를 경험하게 해준다며, 아내와 둘째 아들을 집에 두고 광주에서 부산으로 가는 비행기를… Read More »

2019년 facebook을 책으로 묶다

By | 2020-01-11

매년 연례행사처럼 그렇게 페이스북을 책으로 묶어 왔다. 2018년 페이스북을 책으로 묶다 2017년 페이스북을 책으로 묶다 페이스북 2016년을 한 권의 책속에 담다 2015년 페이스북 기록을 책으로 묶다 페이스북을 책으로 묶다 1월이 되자, 2019년 페이스북을 책으로 묶어 싶어졌다. 사실 내 페이스북 보다는 지난 1년간 논란이 되었던 전주바울교회 페이스북을 남기고 싶었으나 그것은 불가능하였다(현재 바울교회 페이스북은 모든 멤버를 모두 강제 탈퇴시키고 닫아둔… Read More »

왜곡된 교회의 본질이 변하지 않으면,

By | 2020-01-10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한국교회는 희망이 없다. 최소한 지금의 상황은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결론부터 쓰는 이유는 사람들이 글을 잘 읽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교회의 본질‘을 잃어버렸다. 교회(敎會, Christian Church)는 일반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기독교인들의 신앙 공동체를 일컫는 말이다.(출처 : 위키페디아) 교회는 단지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 한사람 한사람이 아닌 그들의 공통체를 이루는 것이, 공동체를 이룬 이유는 공동체를 통한 어떤 기능을 하기… Read More »

1년 전 오늘, 페이스북에 올렸던 글 하나

By | 2020-01-10

1년 전 오늘 페이스북에 올린 글 하나를 블로그에 가져옵니다. 2019년 페이스북도 이미 책으로 묶어서 조만간에 배송될 예정이긴 하지만, 댓글을 여기에 남겨 봅니다. 요즈음 페이스북 정책이 바뀌어서 책자로 만들면 댓글을 하나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좀 아쉽습니다. B : 빨리 출근을 하셔야 ^^Haha· 나 : 출근보다 목숨을 부지하는 일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ㅠㅠ 박 : 평소 일처리를 얼마나… Read More »

평신도교회

By | 2020-01-09

언젠가 바울교회 페이스북에 올라온 어떤 포스팅에 대하여 “교회에 꼭 목사가 필요하냐?”라는 취지의 댓글을 쓴 적이 있다. 이 댓글이 캡쳐되어서 어떤 사람들이 돌리기 시작했다. “김형태 장로는 ‘목사가 필요없다’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이다.”라는 낙인과 함께 이 캡쳐된 글은 이쪽 저쪽 진영에 뿌려졌다. 나의 이 댓글은 처음 포스팅한 원글에 대한 이해없이 단순히 캡쳐된 댓글만으로도 그리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았지만, 일반 사람들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