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미니와 썬더볼트 모니터의 잘못된 만남?

Mac mini를 구입 후에 이런 저런 모니터들을 붙여 보았다. 나의 메인 컴인 iMac은 5k 해상도의 모니터이다. 이 모니터를 사용하다가 다른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일명 “눈을 버렸다”라고 표현할 만큼 일반사용자에게 iMac의 모니터 성능은 뛰어나다. (물론 그래픽을 전공하는 사람들에겐 더 좋은 모니터가 필요하다.) 거기에 늘 보조모니터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바로 애플의 썬더볼트 모니터이다. iMac과 같은 27인치이기 때문에… Read More »

차폐트랜스

여태 “정전압장치”로만 기억하고 있었다. 오늘 아침에 외장하드 드라이브 두개를 그 위에 올려두려다가 갑자기 ‘이걸 언제 샀더라?’라고 기억을 떠올려 보아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앞면과 뒷면 사진을 찍어두고, 페이스북에 올린 후에 외장하드를 연결하여 검색을 하였더니 글이 나온다. 2009년 2월 1일에 작성해 두었던 “홀리싱어즈 연습실 리뷰”라는 글에서 언급되어 있다. Nature 3500mkII 이것은 3.5kW짜리 차폐트랜스입니다. 긴가민가하면서 구입했던 제품인데 정말 거짓말처럼 노이즈를 잡아주는… Read More »

Mac studio 가격 비교

미국에서 1,999불에 팔리는 Mac studio 기본형을 기준으로 가격을 비교해놓으려고 한다. 2022년 7월 7일 현재 환율을 기준으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한 이유는 아이폰 값이 저렴한 일본에서 갑자기 20% 가량 가격을 올렸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애플 제품의 가격변동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이다. 물론 맥 스튜디오를 관심있게 보고 있어서 한번 비교해 보려고 한다. 현재 세 나라에서의 기본형 가격 미국 – 1,999USD… Read More »

성적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생들은 성적을 중요시한다. 좋은 일이다. 그것을 나쁘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런데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바라고, 이것을 위해 노력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라는 점이다. 좋은 성적을 받아야 자신이 원하는 병원에 갈 수 있고, 또 자신이 원하는 과를 할 수 있기 때문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일까? 나는 늘 학생들을 만나면 반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다. “높은 성적을 받는 것 보다, 많이 아는… Read More »

2nd montor의 위치변경

“위치변경”이라는 표현보다는 “높이조절”이라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기존에 27인치 iMac(해상도가 5k, 5120 x 2880픽셀)를 메인 컴퓨터로 사용하고, 여기에 애플의 모니터인 27인치 썬더볼트 모니터(QHD, 2560 x 1440픽셀)을 2nd monitor로 사용 중에 있다. 늘 이 두개의 모니터 높이를 같게 하려고 노력해 왔다. 따라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받침대를 두개 사서 imac을 먼저 내 눈높이에 맞추고, 썬더볼트 모니터를 그 높이에 맞추도록 노력했다.… Read More »

Melodyne Studio 5

이 제품은 플러그인이면서 스탠드얼론 제품이기도 하다. 이 앱은 음정을 수정하는 앱이다. 주로 레코딩앱에 플러그인으로 사용된다. 나는 이 제품을 2009년 11월 18일에 구입했다. 당시에 버전은 Melodyne studio 3.0이었다. 당시에도 가장 비싼 스튜디오 버전을 선택한 것이다. (얼마주고 샀는지 기억이 없지만 꽤나 비싼 그리고 바빠서 사용할 기회가 없었다. 그리고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다. 그리고 시간이 한참이 지난 후에 다시 레코딩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Read More »

맥북에어 대신에 맥미니를 선택하다

‘미친 짓일까?’ 며칠동안 주문을 고민하면서 계속 든 생각이다. 맥북에어는 순수 강의용이다. 내가 맥북에어를 들고 카페에 갈 일도 없고, 출장 중에 차 안에서 이것을 쓸 이유도 없다. 더구나 요즈음엔 외부 강의도 거의 없다. 따라서 든 생각이 바로 “강의실에 맥북에어 대신에 맥미니를 들고가는 것“이었다. 나는 맥미니를 오랫동안 사용해 왔다. 서버로도 사용해 보고, 연구실의 데스크탑으로도 사용해 왔다. 물론 강의는 맥북 프로나… Read More »

UAD 플러그인을 구입하다

Universial Audio는 레코딩용 오디오인터페이스와 자사의 하드웨어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plug-ins)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회사이다. 나는 이미 이 회사의 제품인 Apollo Twin X를 사용 중에 있다. 이 하드웨어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플러그인들이 있다. 사실 이 플러그인들은 맛보기로 던져주는 미끼이다. 플러그인들은 개당 100불이 넘는다. 쓸만한 것은 299불이 대부분이다. 물론 1년에 몇번 세일을 한다. 그 기간에 주로 구입을 하게 된다. 지금까지 한번도… Read More »

의대공부가 힘든 가장 큰 이유

현재 의사로 살아가는 의사선생님들이나 대학에서 의대생을 가르치니는 의대교수들도 의학공부가 결코 쉽지 않았다고 말할 것이다. 예전보다 환경이 좋아졌지만, 결코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은 분야인 것은 확실하다. 엄청난 분량의 학습량이 가장 큰 이유처럼 보일 수도 있고, 유급의 걱정이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도 있다. 어제 의예과 1학년 학생과 점심을 먹고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의대공부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공부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