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세상사는 이야기

맥북에어 대신에 맥미니를 선택하다

‘미친 짓일까?’ 며칠동안 주문을 고민하면서 계속 든 생각이다. 맥북에어는 순수 강의용이다. 내가 맥북에어를 들고 카페에 갈 일도 없고, 출장 중에 차 안에서 이것을 쓸 이유도 없다. 더구나 요즈음엔 외부 강의도 거의 없다. 따라서 든 생각이 바로 “강의실에 맥북에어 대신에 맥미니를 들고가는 것“이었다. 나는 맥미니를 오랫동안 사용해 왔다. 서버로도 사용해 보고, 연구실의 데스크탑으로도 사용해 왔다. 물론 강의는 맥북 프로나… Read More »

두피 출혈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

위키페디아에서 가져온 그림과 설명이다. Caput succedaneum is a neonatal condition involving a serosanguinous, subcutaneous, extraperiosteal fluid collection with poorly defined margins caused by the pressure of the presenting part of the scalp against the dilating cervix (tourniquet effect of the cervix) during delivery. It involves bleeding below the scalp and above the periosteum. A cephalohaematoma is a hemorrhage… Read More »

“유아세례’에 대한 작은 생각

페이스북에서 “유아세례”에 대한 글을 보았다. 유아세례 제도가 성경적이냐? 아니냐? 혹은 교단마다 받아들이냐? 아니냐? 등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는 포스팅이었다. 따라서 점심식사 후에 컴 앞에 앉았다가, 나의 생각을 한번 써보자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몇 자 적어두려고 한다. 유아세례에 대한 위키페디아의 정의는 이렇다. “유아세례(幼兒洗禮) 또는 영아세례(嬰兒洗禮)는 기독교의 성직자가 어린이에게 집전(집례)하는 세례를 말한다. “ 위키페디아에서 인용함. 세례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무엇일까? 기독교… Read More »

M2 MacBook air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WWDC 2022에서 발표된 M2 맥북에어의 국내출시 소식은 아직 없다. 미국에서도 7월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처음 발표되었을 때에는 M2 맥북에어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가격이 너무 올라서 가성비로 구입하는 맥북에어의 장점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10여일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금 맥북에어 구입을 고려하면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조금씩 생각이 정리가 된다. 기존의 M1 맥북에어는 8 코어 CPU… Read More »

나의 컴퓨터 시스템 변경 계획

그냥 계획입니다. 조금 전에 페이스북에 올린 글인데, 그대로 가져와 봅니다. 메인 컴퓨터 시스템 메인 시스템인 iMac 27+ 27″display 조합은 당분간 계속 사용 예정입니다. 아직도 최고(?)의 성능이고, 제가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바꾼다면 지금의 애플제품에서는 “Mac Studio 기본형 + 27인치 display” 를 조합해서 사용할 것 같습니다. 물론 듀얼모니터에 익숙해진 탓에 세컨 모니터를 무엇으로 할 것이냐?는 그때 가서… Read More »

작금의 한국교회가 아무리 개판이어도,

아침에 일어나 교회를 생각해 본다. 답이 없어 보이는 한국의 개신교 교회들, 당연히 사회적 비판과 비난을 받는 것이 당연하게 보여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이던지, 아니던지 간에 몇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아무리 현재의 한국교회의 모습이 부정적이라고 할지라도 기독교 정신의 숭고함과 거룩함은 영원할 것이라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기독교는 수많은 사람들을 변화시켜왔다. 그 변화의 능력의 원천에 대한 설명은 종교인이나 비종교인, 기독교인이나 비기독교인들의… Read More »

우리 시대에 필요한 것 한가지를 꼽으라면,

누군가 내게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것 한가지를 꼽아달라”라든가, “꼭 추천하고 싶은 덕목이 있으면 말해달라”라고 한다면, 나는 이 말을 할 것이다. 바로, “성장” 이다. 혹시 모르겠다. 시간이 더 지난다면 다른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2022년 6월 이 시점에서는 나는 이 말을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성장에 대하여 말할 때, “20세까지 성장하고, 그 이후에는 노화가 천천히 진행된다.”라고 표현한다. 이… Read More »

페이스북에 쓰지 못하는 세가지 주제

조금전에 페이스북에 포스팅한 것이다. 페이스북에서는 이 세가지가 무엇인지 직시하지 않았다. 각자 떠오르는 주제를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다들 비슷하게 생각할 것이다. 아무튼 요즈음 페이스북에는 잡다한 이야기만 늘어놓는 곳이 되어버린 듯하다. 최소한 나에게는 말이다. 정치이야기 참으로 민감한 주제이다. 이미 양쪽 진영으로 나뉘어 버린 우리사회는 더 이상 중도나 중립은 존재하지 않는다. 극한 대립만 존재하는 듯한 느낌이다. 따라서 페이스북도 이 사회의 분위기가… Read More »

거실의 서재화, 2022년

이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거실에서 TV를 퇴출시키면서 거실을 서재화를 시도한 적이 있었다[관련글 보기 : 거실의 서재화1, 거실의 서재화2]. 모악산자락으로 이사를 온 후에도 우리집 거실에는 여전히 TV는 없다. 소파와 책장만 존재한다. 그런데 4년 넘게 살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지만 거실의 사용이 매우 제한적이었다. 그 이유를 최근에 찾아냈다. 1자 형태로 벽에 붙어 있는 소파의 위치가 식탁에 앉은 가족과 대화를 하기에 매우 부적합하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