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1:11

By | 2018년 1월 1일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2018년 내게 주시는 ‘느헤미야 1장 11절 말씀’이다.

올 해 바울교회는 표어는 “새 마음, 새 영으로 다시 비상하라!”이다. 말씀은 에스겔 36:3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이다.

실천사항으로는

  • 새 마음, 새 영으로 예배하자! – “예배공동체”
  • 새 마음, 새 영으로 선교하자! – “선교공동체”
  • 새 마음, 새 영으로 봉사하자! – “봉사공동체”
  • 새 마음, 새 영으로 헌신하자! – “헌신공동체”
  • 새 마음, 새 영으로 말씀을 실천하자! – “실천공동체”

2017년 11월에 참으로 아름다운 세대교체를 이룬 바울교회가 2018년의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세계선교를 위해 열심히 달리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내 개인적으로는 더욱 기도에 힘쓰고, 늘 감사하며, 겸손한 한 해의 삶이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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