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세상사는 이야기 2012

2012 총선

By | 2012-04-11

선거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선거의 권리와 책임은 결국 국민에게 있습니다. 정당별로, 지역별로 다들 생각이 다르겠지만 이 나라의 미래가 국민의 손에 달려있기에 다들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을 것입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번 총선이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념으로 그림 한장 남겨 봅니다.

한국 온 美 처녀 간호사, 서서평(엘리제 셰핑) 이야기

By | 2012-03-18

기사원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18/2012031801599.html?news_Head1 —————– 아침에 조선일보에 난 기사를 읽어보면서 진한 감동과 도전을 받습니다. 출근해서 그 기사내용이 계속 떠올라 조선일보의 허락없이 인터넷조선일보에서 퍼옵니다. 사진과 기사내용 모두는 인터넷 조선일보에서 그대로 옮겨온 것이며 모든 저작권은 조선일보에 있습니다. 조선 땅에 몸던진 서서평 선교사 내한 100년 전라도·제주 병자 돌본 간호 선교사 – 광주서 과로·영양실조 숨졌을때 담요 반장·강냉이가루 2홉만 남겨 아이 14명 입양, 과부… Read More »

“ㄱ”자교회 이야기

By | 2012-03-12

“ㄱ”자교회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은 것은 몇년 전일이다. 전주에 살면서… 그것도 크리스천인 제가 이런 역사적 사실을 몰랐다는 것이 부끄럽기까지 했다. 서울에서 온 두 선교사를 모시고 방문하였던 “ㄱ”자교회를 올해 삼일절에 다시 찾았고, 며칠뒤 주말에 아내와 함께 다시 찾아가 보았다. 조덕삼장로와 이자익목사의 이야기는 이미 책으로 출간되어 있다. 오늘날과 다른 사회적 분위기에서 두 사람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주고… Read More »

2년의 의학과장 직무를 마치며

By | 2012-03-01

2년이란 세월이 지났다(2010.3.1.-2012.2.29.). 삼고초려(김대곤 의전원장이 세번이나 연구실을 찾아왔었다)했으나 결국 의학과장일을 맡아서 2년간 일해왔다. 학과장이란 직분이 감투는 절대 아니다. 학교의 머슴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특히 의대(의전원)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단일대학의 단일학과이다. 교수만 160여명이다. 학생은 450명… 여러 학과로 구성된 일반 단과대학과는 많이 다르다. 특히 의전원 입시를 직접 관장해야 하는 일이 상당히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그 2년의 세월을 되돌아 본다. 집행부의 구성은… Read More »

거실의 서재화 2

By | 2012-02-28

거실을 서재화하기 위한 첫번째 단계는 기존에 있는 TV를 올려놓는 문갑을 처리하는 거였다. 솔직히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물건이었다. 20년을 사용한 물건치고는 너무 깨끗하였고 그냥 버릴 수 없었다. 따라서 광고를 냈다. 혹시 쓸 사람있을까?하고 말이다. 요즈음 젊은 사람들이야 더 좋은 물건 사겠지만 그렇지만 필요한 사람은 있는 법이다. 광고지를 5장 만들어서 우리 동 입구 3곳과 옆 동 2개의 라인 입구에만 붙였다.… Read More »

거실의 서재화

By | 2012-02-21

작은아들이 얼마전에 그림을 그려서 아이폰으로 보내온 것입니다. 이렇게 거실을 서재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거실에 있는 문갑(TV도 올려져 있고, 여러 잡다한 물건들이 있는)을 같은 동에 사는 분께 드렸습니다.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문갑… 현재 책장을 주문해 놓은 상태입니다. 한쪽 벽면이 책장이 놓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방저방에 흩어져 있는 책들이 책장에 꽂히게 될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감각적인 TV를 보거나… 컴퓨터… Read More »

여러분은 올해 어떤 계획들을 세우고 계십니까?

By | 2012-01-05

여러분은 올 한 해를 어떤 계획을 가지고 시작하십니까? 아마도 다들 여러가지 생각으로 가득차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몇가지 계획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제게 관심있는 것은… “균형(balance)”입니다. 학교와 집, 그리고 교회에서의 균형잡힌 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며 살아왔지만 올해는 더욱 그런 해가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2월까지 학과장일이 끝나면… 좀더 연구와 교육에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Read More »

8년만에 카메라 기변…

By | 2010-10-27

정확하게… 8년 만이다. 캐나다 핼리팩스에서 살던 시절… 2002년 10월에 구입했던… 소니 F717.. 당시 캐나다 달러로… 1,500불이었던 F717은 이제 연구실 책장에 디스플레이용으로 남게 되었다. 그 당시 내 지급된 한달 봉급이 200만원 정도였으니 정말 큰 돈이었다. 캐나다달러 1달러가 850원 정도였다. 그리고 1,500불에다가 15%의 세금이 붙기 때문에 실제로 150만원 가량 지출해야 했다. F717 구입한 첫번째 이야기, 2002년 10월 5일 F717를 구입했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