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안부문자

By | 2012년 6월 29일

아침에 일어나 보니 큰아들로 부터 문자가 와 있었다.
“어디몸안좋으셧삼?”이라는 짧은 문자였다.
아들에게 이런 문자를 받는 것은 아빠로서 행복이다.
따라서 아이폰화면을 캡쳐해서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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