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한국시간) 3시면 아마도 모든 베일이 벗겨질 것입니다. 그동안 무성했던 모든 소문이 확연하게 눈에 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Tablet에 왜 사람들이 그리 열광할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폰 이후에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 타블릿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 12월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해마다 1월말이면 새로운 제품을 내놓거나 기존 제품의 새로운 라인업을 해왔던 애플에 대한 기대일까요?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차기 제품으로 타블릿을 점치고 있습니다. 오늘밤까지도 떡밥(?)들이 올라옵니다. 그동안 수많은 루머들을 돌아다 보려고 그림들을 정리해 봅니다.
[이 글은 2010/01/27 20:10에 작성되었으나 오늘 낮에 썼던 글 때문에 일단 비공개로 해 놓았다가 오늘밤 늦게 또는 내일 아침에 올리겠습니다. 아마도 타블릿에 관련된 글과 동시에 올라갈 것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