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테마를 적용하다

By | 2017-05-12

이 짓(?)을 몇살까지 할 수 있을까? 내 블로그는 워드프레스라는 툴로 돌아간다. 워드프레스를 이용한 블로그의 모양은 테마에 의해 이루어진다. 테마는 기본적으로 무료버전이 많다. 무료버전을 받아서 여태 사용해 왔다. 내가 그동안 사용해 오던 테마는 “Iconic one”이다. 당연히 무료버전이다. 서버가 고장나기 전까지는 Mosaic이란 테마를 사용해 왔다. 그런데 그 테마가 사라졌다. 아마도 개발자가 더 이상 개발을 하지 않은 듯 하다.

따라서 수많은 테마 중에서 고른 것이 Iconic이고, 작년 12월부터 사용해 오고 있다. 그러던 중 오늘 무료버전이 아닌 유료버전인 “Iconic one pro”를 구입하였다. 아마도 내 블로그에 오는 분들은 그 차이를 별로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9불에 구입한 프로버전은 일단 내 마음에 든다.

각각의 글 안으로 들어가면, 관련글 4개가 아래쪽에 썸네일과 함께 뜬다. 물론 최근에 쓴 관련글이다. 이것은 카테고리를 굳이 들어가지 않아도 같은 카테고리 안에 있는 관련글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여기에 더하여 메인화면이나 각 포스트에서 오른쪽에 있는 윗젯(widget)에 있는 “최근 글”과 “가장 많이 읽은 글”의 제목을 썸네일과 함께 보여준다.

기타 관리자로서 편리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전체적인 테마의 색상을 바꿀 수 있다. 무료버전은 청색계열 하나만 사용할 수 있다.
  • 카피라이트를 자기의 것으로 바꿀 수 있다.
  •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헤드에 띄울 수 있다. 나는 facebook만 연결해 놓았다.
  • 광고도 넣을 수 있다. 나는 필요없는 기능이다.
  • 저자 고유의 소개를 넣을 수 있다. 나에게 그렇게 크게 필요한 기능은 아니다.
  • 기타 다른 기능들이 있지만 내게는 그리 필요한 것들이 아니다.

 


[추가 : 7017-05-17] 프로 버전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Mac을 사용하는 나로선 워드프레스의 전체적인 모양이 윈도우즈 PC에서는 다르게 보인다는 사실에 늘 실망하였는데, 프로버전의 경우는 윈도우즈 환경에서도 어느 정도 구현이 되는 듯 하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의 모양도 좋은 듯 하다. 특히 썸네일의 활용과 광고(현재 책 소개 해놓은)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49불의 가치를 충분히 하고 있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