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ish Harlem” by Rebecca Pidgeon

By | 2018-01-27

스피커의 해상도를 확인하기 위한 리퍼런스 음악으로 많이 소개되는 레베카 피전(Rebecca Pidgeon)의 “스패니쉬 할렘(Spanish Harlem)”은 아직도 전설이다. 이 노래는 1994년에 발매된 레베카의 The Raven이라는 음반에 수록된 재즈 음악이다.  노래와 녹음(recording)이 정말 뛰어난 음악이다. 이 노래는 이미 몇몇 가수들에 의해 1950년대부터 녹음이 되었다. 벤 E. 킹(Spragga Benz,  1960년), 클리프 리처드(1961년), 아레사 프랭클린 (1971년) 등이 음반에 이 음악을 수록한 바 있다. 그러나 레베카 피전의 노래가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것은 녹음 분야에서 워낙 유명하기 때문이다.

레베카의 노래가 자신의 공간을 가득 채우고 살아 있다. 내가 손을 내뻗으면 가수가 닿을 듯한 공간감, 그리도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베이스기타, 기계음이 아닌 직접 흔들어서 녹음하여 섬세하게 소리가 각각 다른 쉐이커의 소리, 그리고 중반부부터 나오는 현악기의 어우러짐이 잘 느껴진다.

이 음악을 들어보면, 자신이 듣고 있는 스피커의 해상도를 느껴볼 수 있다.

Spanish Harlem

There is a rose in Spanish Harlem
A red rose up in Spanish Harlem
It is a special one, it’s never seen the sun
It only comes out when the moon is on the run
And all the stars are gleaming
It’s growing in the street right up through the concrete
But soft and sweet and dreaming
There is a rose in Spanish Harlem
A red rose up in Spanish Harlem
With eyes as black as coal that look down in my soul
And starts a fire there and then I lose control
I have to beg your pardon
I’m going to pick that rose
And watch her as she grows in my garden
I’m going to pick that rose
And watch her as she grows in my garden
La-la-la, la-la-la, la-la-la-la
(There is a rose in Spanish Harlem)
La-la-la, la-la-la, la-la-la-la
(There is a rose in Spanish Harlem)
 .
  • 작사: Jerry Leiber / Phil Spector
  • Spanish Harlem 가사 ©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유튜브 동영상은 후반부에 소리가 약간 찌그러들지만 한번 들어보면 좋을 듯 하다. 유튜브에 올린 곡은 오리지널이 아닌 음압을 인위적으로 높여서 후반부에 음이 왜곡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