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각론

2026학년도 “조직학” 수업을 시작하며,

조직학 수업은 정년 전까지 세번의 수업이 남아 있다. 정년이 3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랫동안 “소화계통 조직학”을 수업하고 있다. 해부학에서 배(복부, Abdomen)을 강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간혹 소화계통 수업을 받은 학생들 중에는 만족도가 높은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어려운(?) 조직학의 시작부위인 “총론”에서 놓친 부분들을 다시 강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해부학을 배울 때에는 용어 때문에 힘들어 하다가, 해부학실습을 하면서 눈으로… Read More »

“총론(總論)”

내 블로그에 총론에 대한 글이 몇개 보인다. 총론(總論)과 각론(各論), 2018년 수업에서 “총론”의 중요성, 2017년 발생학 총론, 2015년 나는 해부학 총론 첫시간과 신경해부학 총론, 발생학총론을 강의해 왔다. 내년에는 조직학총론까지 맡았다. 해부학관련 모든 수업의 총론을 강의하는 것이다. 총론에 대하여 자주 언급하는 이유는 총론의 중요성에 비해 학생들의 민감도는 떨어지기 때문이다. 2018년에 썼던 글에서 일부를 다시 발췌해 본다. 총론 수업은 앞으로 이루어질… Read More »

총론(總論)과 각론(各論)

교과서를 보면 크게 “총론”과 “각론”으로 나뉜다. 많은 학생들은 ‘총론은 지루하고 크게 도움이 되지 않고, 각론은 중요하고 크게 도움이 된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언젠가 총론의 중요성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오늘 운전하고 집으로 오면서 머릿속에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을 쓰게 된 것이다. 총론 (總論) 어떤 부문의 일반적 이론을 총괄하여 서술한 해설이나 저작.…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