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강의

프리젠터구입… 강의준비?

By | 2013-01-04

2012학년도가 끝나고 있다. 이제 채점완료가 되었고, 성적 사정이 남아 있다. 방학이라고 집에서 단 하루도 쉬어 본 적이 없다. 밀린 연구와 실험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이외에도 할 일은 참으로 많다. 그런데 그제 프리젠터(Presenter)를 구입했다.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있지만 늘 개인적으로 구입해서 사용중에 있다. 기존 제품은 3M WP-7000이다.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해 오고 있었는데 몇달전에 아내가 사용하던 프리젠터가 고장이… Read More »

공대 바이오메이컬공학부 신경해부학 강의평가(중간)

By | 2012-11-03

공과대학의 바이오메디컬공학부 해부생리2를 강의하고 있다. 1학기때는 다른 교수가 해부생리1을 강의했고… 해부생리2에서는 신경해부학을 강의한다. 신경해부학이라기 보다는 “신경과학(Neuroscience)”를 강의해주고 있다. 중간고사가 지나고 중간에 강의평가가 있다. 학생들의 평가내용을 그대로 올려 본다.  

봄비가 내리는 오전…

By | 2011-04-18

8시반부터 시작하는 1, 2교시 수업을 마치고 연구실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월요일 아침에 강의를 한 것 같습니다. 주로 강의가 목요일과 금요일에 몰려있는데 이번 주는 다른 교수와 시간을 바꾸었습니다. 주말을 제대로 쉬지 못한 탓인지 피곤이 엄습합니다. 학생들도 월요일 1, 2교시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거기에 수업 중 아이폰 작동이 멈추어서 맥북에어에서의 프리젠테이션이…. 버벅되고 말았습니다. 일일히 컴퓨터 앞에서 엔터키를 쳐야하는 강의는… Read More »

내가 추구하는 의학교육에서의 강의

By | 2011-03-18

제가 강의하는 과목은 “해부학”입니다. 해부학은 의학교육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과목이고, 의학의 입문에서 숨이 막힐 듯한 느낌을 주는 거대한 과목이기도 하다. 해부학을 제대로 학습할 수 있다면 의학공부가 전체적으로 쉬워진다고 볼 수 있다. 해부학은 학점도 크고 배울 공부의 양도 상당히 많아서 많은 학생들이 부담을 갖기도 한다. 해부학을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은 의학에 처음 입문하는 의대생들에게 때로는 상당히 무섭게 보일 수 있다. 실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