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과일

소비자 중심?

어제 집에서 시내로 가는 도중에 어떤 가게 앞마당에 ‘한라봉’을 펼쳐놓고 파는 분을 보았다. 보통은 바구니에 몇개씩 담아서 일정액을 받는 것이 보통인데, 이 분은 아예 한라봉을 펼쳐 놓았다. 그래서 “왜 그럴까?”라는 말을 던졌고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왜 그러는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이런 예상들을 해보았다. 아내와 나눈 이야기를 재구성해 본다. 첫째로, 운전자들이 지나칠까 봐서 가게 앞마당에 넓게 펼쳐놓고 판다. 그래야만 눈에… Read More »

장성 단감

어제 진도에서 집으로 오는 길, 아내가 운전을 했습니다. 이침에 내려갈 때 6번의 vertigo attack이 왔기 때문에 운전이 불가능했습니다. 목포를 경유하여 서해안고속도를 달려 부안-순천 고속도로를 거쳐 호남고속도로에 들어서자 백양사휴게소에서 정차를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휴게소를 떠나 고속도로에 들어서자마자 다시 attack이 옵니다. 순간 오리엔테이션을 상실했다가 겨우 운전을 해서 정읍휴게소로 들어갔습니다. 실은 진도에서 출발해서 올 때 조수석에 앉아 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