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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빵과 피터팬제과

By | 2018-01-08

100% 호밀로만 만든 호밀빵을 사기 위해 여기저기 뒤지다가 알게된 곳이다. 호밀빵을 먹기위해 처음에 뒤진 곳은 옥션이었다. 그곳에서 호밀빵을 파는 곳에서 구입해서 먹었는데 곡물이 섞여 있는 호밀빵이었다. 따라서 100% 호밀빵을 찾다보니 피터팬제과까지 알게 된 것이다. 호밀빵이라고 하면 ‘맛이 없는 빵’ 정도로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맛이 있다, 아니 진짜 맛이 있다라고 말하고 싶다. 피터팬제과의 웹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소개되어 있는대로 “100% 호밀빵… Read More »

치아바타(Ciabatta)

By | 2017-04-13

치아바타(Ciabatta)는 이탈리아의 빵으로 이스트로 반죽하여 만드는 빵이다. 몇 주전 토요일 교육과정개편 워크숍 때 준비해 놓았던 빵이다. 아침을 거르고 일찍 나온 교수들이 이 빵을 베어먹고 나서 한 말이 “무슨 빵이 이래? 하나도 안 달아!”였다. 왜냐하면, 찍어먹을 소스 또는 국물 등이 전혀 없이 치와바타만 딸랑 놔두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입으로 베어 먹었던 교수들이 그런 반응을 했던 것이다. 사실 소스나 국물이 없어도… Read More »

요거프레소(Yogur Presso)

By | 2017-02-01

요거프레소에 가끔 간다. 꽂힌 것이 하나 있기 때문이다. 바로 “메리 치즈”이다. 요거프레스는 커피 뿐만 아니라 요거트, 빵종류 등을 취급한다. 최근에 전주시내에 급격히 매장들의 수가 늘어났다. 매장 분위기는 북카페 느낌이다. 아직 커피나 빵은 사먹어 보질 못했다. 지금까지 계속 메리 시리즈만 먹고 있다. 메리 시리즈는 크림 위에 치즈나 과일을 얹은 것으로 가장 보편적이고 많이 먹는 것이 “메리 치즈”이다. 그 외에… Read More »

다시 만난 슈톨렌과 파네토네

By | 2016-12-23

작년 이맘쯤에 슈톨렌(Stollen)과 파네토네(Panettone)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며칠 전에 맘스브레드에 갔다가 슈톨렌과 파네토네를 사왔다. 효모의 냄새가 매우 강한 파네토네와 단단함과 설탕의 맛이 잘 느껴지는 슈톨렌을 먹고 있다. 오늘 아침에 이 두가지 빵을 먹으며 다시금 적어 둔다. 실은 어제 풍남문 근처에 국수를 먹으러 갔다가(세은이네집 이라는 식당), 한옥마을에 있는 맘스브레드에 갔었다. 슈톨렌 빵을 하나 사오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