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영재

영재반 부모를 위한 강연

By | 2017-07-22

전북대학교 영재스쿨에서 한학기에 한번씩 부모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한다. 이번 강연은 의과대학 의학교육학교실의 유효현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 2주 전쯤 “나는 교육학 전공자이긴 하지만, 자녀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부담스럽다.”라는 말에 덥썩, “그러면 교육학적 측면에서의 ‘영재’에 대한 이야기는 유교수가 하고, 영재는 아니지만 자녀들을 이미 키운 내 입장에서 할 말이 있지 않을까?”라고 말하는 바람에 강연을 맡게 된 것이다. 앞부분은 영재, 영재성 등에… Read More »

좋은 부모되기 ⑮ 천재라는 말에 속지 말라

By | 2014-03-04

많은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똑똑하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 천재이길 원한다. 한국에서는 영재스쿨이라는 것이 많다. 다들 어렸을 때 천재성을 발견하고 영재스쿨을 다닌다. 영재를 위한 프로그램이 제대로 된 영재스쿨이 있을까? 선행학습을 하는 것 외에는 말이다(실제 그런 곳이 있다고 해도 보편적인 모습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뭔가 남들보다 뛰어나면 “당신의 아이는 천재인가 봅니다”라고 추켜세우는 부모들이 많다. 물론 자신의 자녀도 그 그룹에 있기 때문이다.… Read More »

아이들의 교육 ⑥ 우리 아이들은 영재가 아니다.

By | 2012-11-06

나는 요즈음 유행하는 “영재스쿨”을 볼 때 마다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든다. “천재”라는 단어를 쓰기엔 부모입장에서 좀 그렇고 “영재”라는 단어가 좀 더 부드럽기 때문에 쉽게 사용하는 듯 하다. “영재도 훈련에 의해 만들어 질 수 있다.”라고 광고하고 있고, 그것을 많은 부모들이 따라가고 있다. 내 생각은 다르다. “천재는 절대로 만들어질 수 없다. 천재는 타고 나는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또 이런 경험이 두번있다.… Read More »

아이들의 교육 ⑤ 아이들의 능력을 관찰하다.

By | 2012-11-05

아내와 제가 코드가 잘 맞는 것 중 하나가 “아이들의 능력을 제대로 보기”이다. 아내는 차분하고 냉정하다. 그렇다고 차갑지는 않다. 마음이 따뜻하고 온유한 사람이지만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런 이유로 아이들의 능력을 잘 관찰하고 제대로 파악한다. 아이들이 유치원 다니게 되었을 때는 전주로 이사온 직후였다. 바울교회선교원에 아이들을 보내게 되었는데 일찍 개원을 하는 바람이 우리 아이들은 1달 늦게 들어가게 되었다. 늦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