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영화

[영화] 아메리칸 셰프

By | 2016-09-17

영화 “아페리칸쎼프(원제목 : Sheff)”의 줄거리는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유명음식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낸다. 이들의 썰전은 온라인 핫이슈로 등극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는 쿠바 샌드위치 푸드트럭에 도전, 그 동안 소원했던 아들과 미국 전역을 일주하던 중 문제의 평론가가 푸드트럭에 다시 찾아오는데… 과연 칼은 셰프로서의 명예를 되찾을… Read More »

정글북 2016

By | 2016-06-11

정글북(The Jungle Book 2016, 감독:존 패브로)은 디즈니가 내놓은 영화이다. 영화의 규모는 가히 핵폭탄급이다. 상영 시간이 106분이고, 제작비가 무려 1억 7천 5백만 달러를 들여서 만들었다. 북미에서는 이미 제작비의 두 배가 훌쩍 넘는  $352,689,723(6월 12일 기준)를 벌어 들였고, 전 세계적으로는 $910,633,723(6월 12일 기준)를 벌렀다. 총 관객수만 해도  911,392명(6월 13일 기준)이라고 하니 놀라울 뿐이다. 애니메이션 영화라고 해서 아이들만 보는 영화가 아니다.… Read More »

바베트의 만찬 DVD를 빌려주다

By | 2016-02-24

어제 메일이 왔습니다. 바베트의 만찬 DVD를 빌려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도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바베트의 만찬에 대한 제 글을 찾아 보았습니다. 작년(2015년)에 써놓은 글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 글이 검색이 된 듯 합니다. 글을 보니 DVD를 누군가에게 빌려주었다가 되돌려 받지 못해서 하나 더 구입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집에 가서 찾아본다는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퇴근 후에 집에 가서 찾아보니 DVD장안에 있었습니다. … Read More »

단편영화 “카데바”

By | 2015-12-21

아침 일찍 문자가 온다. “연구실에 계세요?”라고. 외과교수인 정연준교수이다. 아마도 2호관 주차장에서 문자를 한 듯 하다. 바로 연구실로 온다. 그리고 가방에서 봉투를 꺼낸다. 나는 이미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영화 초대권”이다. 내일(22일 화요일) 저녁에 시네마타운에서 단편영화 “카데바“의 시사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일 조직학책 번역 때문에 이미 서울 출장이 잡혀있어서 불참이다. 많이 아쉽다. 물론 편집이 거의 되었을 때 영화 전체를… Read More »

프랑스영화, “러브 인 프로망스”

By | 2015-12-05

프랑스영화를 떠올리면 늘 불편했다. 우리의 정서와 맞지 않는 진행과 화면, 그리고 결말 때문이다. 이러한 프랑스영화의 특징은 늘 프랑스 영화를 기피하게 만들었다. 최소한 나에겐 그랬다. 몇주전에 영화사이트에서 프랑스영화 하나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영화에 대한 글을 써놓은 것으로 생각하고 잊고 있었다. 아침에 글을 찾아보니 영화를 본 직후에 적지 않은 듯 하다. 아침에 생각이 나서 이 영화에 대해 적어두려고 한다. 배경은… Read More »

Inside Out (인사이드 아웃, 2015)

By | 2015-08-09

아… 이 영화를 보고 “쩐다”라는 표현이 절로 나온다. 아내는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이 영화를 만든 사람들은 지금 죽어도 인간으로 태어나서 이 땅에서 할 일 다 한 사람들이다”라고 말한다. 2015년 7월 9일에 개봉한 이 영화는 조용하게 45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들이 관람했다. 어제 이 영화를 보았으니 개봉한지 한달정도 된 시점이다. 극장들마다 개봉관 수도 적고 상영수도 적어서 흥행에 실패한 줄 알았다.… Read More »

[영화] 지상최고의 게임

By | 2015-07-06

  이 영화는 1913년 US 오픈 당시 영국 챔피언 해리 바든을 꺾고 우승한 20세 프랜시스 위멧의 감동 실화를 그린 영화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디즈니 채널의 TV 드라마 ‘Even Stevens’ 출신의 “샤이아 라보프(Shia Saide LaBeouf, 1986년생)”이다. 그가 이제는 개구장이 티를 벗고 어엿한 성인의 모습으로 나온다. 그래봤자 20세 역할이긴 하지만.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골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지만 실제로 영화는… Read More »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By | 2015-07-05

제 기억속에는 일본영화를 본 적은 없다. 이 영화가 처음이 아닐까 싶다. 일본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そして父になる Like Father, Like Son)”에 대한 Daum영화의 소개는 이렇다. 자신을 닮은 똑똑한 아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내와 함께 만족스러운 삶을 누리고 있는 성공한 비즈니스맨 료타는 어느 날 병원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6년 간 키운 아들이 자신의 친자가 아니고 병원에서 바뀐 아이라는 것. 료타는 삶의… Read More »

[영화] 엘 시크레토 : 비밀의 눈동자

By | 2015-07-03

 다움(Daum) 영화 페이지에 이렇게 소개되어 있다. “25년 전, 잊을 수 없는 살인 사건과 말할 수 없는 사랑이 동시에 시작되었다! 벤야민 에스포지토는 25년 전 목격한 젊고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강간살인 사건이 가슴 깊이 새겨져 지워지지 않고, 결국 이 사건에 대해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다. 그 기억의 편린을 쫓아 사건 당시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자, 자신의 상사이자 사랑했던 여인 이레네가 떠오르고, 기억…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