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인공어

이도(Ido)

By | 2017-08-01

이도(Ido)는 새로운 국제어로 제시된 인공어이며, 에스페란토를 개선한 언어이다. 물론 에스페란토협회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에스페란토협회는 자멘호프박사가 처음에 제시한 문법체계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본명이 이도(李祹)이다. 우연의 일치이지만 재미있는 일이다. 이도는 에스페란토를 개선하여 좀 더 나은 형태로 개발되었지만 실제적인 사용자가 적기 때문에, 에스페란토가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통용되고 있는 인공어이다. 그러나 에스페란토를 언급할 때는… Read More »

두 권의 책, 인쇄를 맡기다

By | 2016-02-01

1월에 편집을 했던 두 권의 책을 오늘 인쇄를 맡겼다. “에스페란토로 세상과 소통하기”와 “좋은 부모되기”이다. 에스페란토로 세상과 소통하기는 인공어 “에스페란토”의 기본문법을 담고 있다. 모두 82페이지로 되어 있고, 모두 15과로 구성하였다. 그 뒤에 부록을 실었다. 2015학년도에 심화선택 과목으로 한번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 처음 인쇄한 책자에 오탈자가 너무 많아서 수정을 하여, 개정판으로 만들었다. 물론 이 책은 비매품이다. 이 책은 칼라로… Read More »

에스페란토를 배우기 시작하다

By | 2015-05-10

에스페란토가 무엇인지는 지난번에 글을 쓴 적이 있다. 교보문고에서 책자를 하나 구입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첫걸음 에스페란토”이다. 이 책을 공부하면 에스페란토의 기본적인 언어구조는 충분히 익힐 것으로 보인다. 에스페란토가 추구하는 “1민족 2언어”에서 우리는 이미 한글과 영어에 익숙하다. 영어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더욱 빠르게 에스페란토를 배울 수 있다. 사실 에스페란토를 알게 된 것을 둘째 아들 때문이다. 요즈음 아들은 에스페란토로 문자를 보낸다. 그것을… Read More »

에스페란토(Esperanto)-에스페란토란 무엇인가?

By | 2015-05-04

에스페란토(Esperanto)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인위적으로 만든 인공어이다. “에스페란토“라는 이름은 1887년 발표한 국제어 문법 제1서에 쓰였던 라자로 루드비코 자멘호프(Ludwik Lazarus Zamenhof /15 December 1859 – 14 April 1917)의 필명인 “D-ro Esperanto(에스페란토 박사)”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본래 Esperanto의 뜻은 ‘희망하는 사람’이다. 국제적 의사소통을 위해, 배우기 쉽고 중립적인 언어를 목표로 하여 만들어졌다. 원래는 국제어(Lingvo Internacia)라고 불리었다.  현재 에스페란토는 여행, 의사교환, 문화 교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