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권의 책, 인쇄를 맡기다

By | 2016-02-01

1월에 편집을 했던 두 권의 책을 오늘 인쇄를 맡겼다. “에스페란토로 세상과 소통하기”와 “좋은 부모되기”이다.

에스페란토로 세상과 소통하기는 인공어 “에스페란토”의 기본문법을 담고 있다. 모두 82페이지로 되어 있고, 모두 15과로 구성하였다. 그 뒤에 부록을 실었다. 2015학년도에 심화선택 과목으로 한번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 처음 인쇄한 책자에 오탈자가 너무 많아서 수정을 하여, 개정판으로 만들었다. 물론 이 책은 비매품이다. 이 책은 칼라로 인쇄를 하였다. 칼라라고 해도 강조하는 글씨의 색깔을 조금 넣었을 뿐이다.

좋은 부모되기는 크게 두 장(chapter)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0살에서 7세까지 자녀들의 교육에 대한 이야기이고,  2장은 초등학교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이 책도 미배품이고, 혹시 자녀교육 관련 강연을 하게 된다면 선물로 줄 생각이다. 모두 흑백으로 인쇄되었다. 1장에 넣을 삽화를 그리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