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추억

추운 겨울에는 핼리팩스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By | 2013-01-05

핼리팩스(Halifax)는 제 인생에서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곳입니다. 2001년 9월부터 2003년 8월까지 만 2년간 가족과 함께 살았던 곳입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바쁘고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그곳에서의 2년의 삶은 저와 제 가족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쉬운 시간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핼리팩스의 삶은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추운 겨울, 영하 35도(체감온도 영하 45도)의 추위도 문제가 되지… Read More »

건축학개론

By | 2012-07-13

이 영화를 상영하는 당시엔 무슨 영화인지 몰랐다. “남자의 자격”에서 잠시 소개되었을 때 편집내용을 보고 ‘무슨 다큐인가?’라는 생각까지도 했습니다. 네이버에서 유료 다운로드로 구입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의 카피처럼,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사랑… 가슴이 저미도록 아파했던 사랑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국내에서 제작한 영화 잘 보질 않지만… 끝까지 잘… Read More »

핼리팩스의 긴겨울을 이겨내고

By | 2011-05-22

핼리팩스의 겨울은 11월에 시작해서 4월에 끝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봄은 5월말이 되어야 하고 7, 8월의 환상적인 여름을 맞이하게 됩니다. 긴 겨울 우리 가족은 늘 그렇게 열심히 살았던 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귀국하여서 벌써 8여년의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아침에 사진들을 꺼내고 보다가 작게 만들어서 올려 봅니다.  – 10여장이 넘는 사진은 서버이상으로 모두 보이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

어릴 때 사진들…

By | 2010-02-15

아마도 제 기억으론 중학교 때 칼라사진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그 전엔 모두 흑백사진이었죠. 카메라가 있는 집은 드물었고, 동네 사진관 아저씨가 늘 찍어 주었죠. 학교행사(소풍이나 운동회, 졸업식, 입학식 등)에서나 찍었었죠. 중학교 때 처음으로 캐논카메라를 아범지께서 구입해서 사진을 마음대로 찍을 수 있엇습니다. 아무튼 그 이전에 찍은 사진들은 흑백으로 앨범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 사진들중 일부가 제 친형의 홈페이지속에 숨겨져 있는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