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페이스북

나의 페이스북을 기웃거리는 놈들

By | 2019-10-15

오후에 아래와 같은 글 하나를 페이스북 담벼락에 남겨두었다. 나는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상에서 서로의 삶을 나누지 못하고 기웃거리는 것을 “관음증“이라고 표현해 왔다[글보기]. 서로의 삶을 나누지도 못하는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는 더 이상 SNS가 아니다. 그런데 요즈음 나의 페이스북을 기웃거리는 놈들이 있다. 더 흥미로운 것은 페이스북을 하지도 않는 놈들이 나의 페이스북 글에 대하여 태클까지 걸고 있다. 페이스북이 굉장히 무서운 무기나 되는… Read More »

“왜 그러세요?”

By | 2019-10-01

요즈음 교회 페이스북이 뜨거워졌다. 이런저런 글들과 그 글에 대한 댓글로 갑자기 북적거리는 페이스북이 되었다. 가입도 많이 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교회 페이스북에서 이런 글이나 대화가 불편하다.”라는 표현부터, 심지어는 “교회 페이스북 폐쇄”까지 거론할 정도로 대화의 폭이 넓어졌다. 그 중에서 우리교회 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형교회들이 갖고 있는 문제를 제기하는 저의 글에 대하여 반박하는 댓글들이 많다. 그런데….. 그 누구도 “왜 그렇게… Read More »

일주일간의 페이스북 “쉼”

By | 2019-09-05

오늘로 만 6일째 페이스북(facebook)을 쉬고 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글을 쓰지 않고 있다. 하루에 두세번은 들어가 본다. 물론 페친들의 글을 읽지도 않는다. 다만, 내 글에 새로운 댓글이 붙었는지와 교회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의 적정성을 점검할 뿐이다. 내일이 되면 정확하게 일주일이 된다. 지난 금요일(8월 30일)부터 페이스북을 쉰다고 적어두었기 때문이다. SNS의 시대에 페이스북은 소통의 장인 것은 확실하다.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 있는 인스타그램(instagram)에는 아직… Read More »

페이스북에 써놓았던 글을 간혹…

By | 2019-08-22

페이스북에 써놓았던 글을 간혹 읽어보면서 ‘내가 이런 생각을 했었어?’라는 자문을 하곤 한다. 오늘도 그랬다. 페이스북에서 같은 날짜의 과거 글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는데, 그 글들을 그 날이 되면 볼 수 있다. 오늘도 글 하나가 눈에 들어와 다시 sharing을 해놓고 블로그에 하나 남겨 놓는다.

2019년 1~4월까지 바울교회 페이스북에 올린 글들

By | 2019-04-30

페이스북 내에 “바울교회”는 내가 개설했다. 관리자는 나와 나의 고등부 제자였던 젊은 친구가 맡고 있다. SNS시대에 맞도록 페이스북을 하는 성도들이 모이는 곳으로 만들고자 했다. 그곳에서 각자의 생각도 나누고, 삶도 나누고자 개설했다. 어느정도 그 목적에 부합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최근 거기에 올린 글이 퍼날라지고 있다. 사실 퍼날라도 상관이 없다. 퍼날라서 봐야할 사람이 있다면, 페이스북 안으로 들어와서 서로의 생각과 삶을 나누면… Read More »

페이스북에 올렸다 지운 글 하나,

By | 2019-04-19

“목사는 성경적으로 평신도이다. 어느 순간부터 한국에서는 목사가 중세기 시대의 가톨릭 사제가 되었다.”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목회자를 깍아내릴려는 의미가 아닌 것 아시지요? 목회자와 평신도의 교회에서의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하여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적어둔 글입니다. 그래야만 교회를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글을 적은 직후에 바로 댓글 하나도 달아두었다. 또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킬까 봐서이다. 그러다가 다시 지웠다. 글을… Read More »

페이스북 친구 정리

By | 2019-03-20

작년 말에 1,530명의 페이스북 친구(일명 페친)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한번도 교류가 없는 페친들을 정리해갔다. 특히 학생들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사실 학생들도 그동안 매우 불편했을 것이다.그렇게 정리를 하고나니 570명으로 줄었다. 거의 천 몇에 가까운 숫자를 정리한 것이다. 그 뒤로도 시간이 날 때마다 지웠다. 그리고 457명까지 내려갔다. 그리고 한 명의 새로운 페친이 생기면 하나씩 지워갔다. 그러던 중 오늘 저녁에 강의 준비를 해놓고… Read More »

2018 페이스북을 책으로 묶다

By | 2019-02-10

해마다 전년도 페이스북을 책으로 묶어 오고 있다. 약간의 갈등이 있었으나, 책으로 묶어놓아야 할 듯 하여 책으로 묶기로 했다. 당연히 “볼로그(Bollog)”라는 회사를 통해서이다. 지금까지 모든 페이스북의 기록을 책으로 남겨두고 있다. 2017년 페이스북을 책으로 묶다 페이스북 2016년을 한 권의 책속에 담다 2015년 페이스북 기록을 책으로 묶다 페이스북을 책으로 묶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댓글은 책에 담지 못한다. 아마도 타인의 댓글을 자신의 책에… Read More »

페이스북에서 보여주는 ‘과거의 오늘’

By | 2018-07-14

페이스북(facebook)에서 보여주는 “과거의 오늘(On This Day)”는 몇 년 전에 썼던 글을 그 날짜에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이 기능이 활성화되면 ‘나, 그때 이런 글을 썼었구나!”라든가, ‘아, 그때 그런 일이 있었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즈음 일주일 정도 페이스북을 멀리 하고 있는데, 페이스북에 들어가보니 2015년에 있었던 일이 기록되어 있어서 캡쳐를 해봤습니다. 이런 글을 대할 때마다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일들이 기억납니다. 때로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