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KTX

시어머니를 설득하려는 며느리

By | 2017-07-07

어젯밤 KTX안에서 이런 글을 페이스북에 남겼다. ================================ KTX안. 시어머니를 설득하려는 며느리가 애쓴다. “어머니, 제 말씀을 들어보세요. 그것은요……(생략)” 이야기가 길어지자 용산역 출발 전에 복도로. 지금 광명 지났는데 아직도 복도에서 통화 중. 애.쓴.다. ㅠㅠ 한마디 해주고 싶다. “다 부질없는 짓이다.”라고 말이다. ================================ KTX를 올라탔는데, 그 며느리는 그렇게 시어머니를 설득하는 통화를 하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자리에 앉자 객실 밖 통로로 나간다.… Read More »

새벽기차를 타다

By | 2015-12-22

비교적 이른 시간 기차를 탄다. 안개가 많이 낀 날씨이다. 전주역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플랫폼으로 간다. 많은 사람들이 플랫폼에 있는 대기실 박스안에서 대기중이다. 날씨가 추운 탓이다. 인구밀도(?)가 높은 탓에 밖에서 대기한다. 날씨가 꽤나춥고, 안개도 낀 날씨이다. 2분이 지연된 기차가 들어온다. 각 객차의 문쪽으로 사람들이 몰린다. 역시 줄서는 개념은 부족하다. Ross 조직학 번역 작업 마무리를 위해 서울에 가는 중이다. 이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