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KTX

옥성골든카운티 이야기 13 – 추가로 쓰는 이야기 1

By | 2019-02-22

난 이미 옥성골든카운티에 대한 이야기를 12편을 적어 두었다. 그런데 추가로 적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반년 정도 살았던 시점인 지난 해 여름에 적은 글들이다. 이제 1년을 넘은지 두달이 지났다. 이미 적었던 이야기 외에 추가로 적고 싶은 이야기를 하나씩 적어 가려고 하는 것이다. 우선 적고 싶은 것은 “외곽도로로의 접근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최근 나는 시간이 될 때마다 전북지역의 이곳저곳을 다니고 있다.… Read More »

시어머니를 설득하려는 며느리

By | 2017-07-07

어젯밤 KTX안에서 이런 글을 페이스북에 남겼다. ================================ KTX안. 시어머니를 설득하려는 며느리가 애쓴다. “어머니, 제 말씀을 들어보세요. 그것은요……(생략)” 이야기가 길어지자 용산역 출발 전에 복도로. 지금 광명 지났는데 아직도 복도에서 통화 중. 애.쓴.다. ㅠㅠ 한마디 해주고 싶다. “다 부질없는 짓이다.”라고 말이다. ================================ KTX를 올라탔는데, 그 며느리는 그렇게 시어머니를 설득하는 통화를 하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자리에 앉자 객실 밖 통로로 나간다.… Read More »

새벽기차를 타다

By | 2015-12-22

비교적 이른 시간 기차를 탄다. 안개가 많이 낀 날씨이다. 전주역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플랫폼으로 간다. 많은 사람들이 플랫폼에 있는 대기실 박스안에서 대기중이다. 날씨가 추운 탓이다. 인구밀도(?)가 높은 탓에 밖에서 대기한다. 날씨가 꽤나춥고, 안개도 낀 날씨이다. 2분이 지연된 기차가 들어온다. 각 객차의 문쪽으로 사람들이 몰린다. 역시 줄서는 개념은 부족하다. Ross 조직학 번역 작업 마무리를 위해 서울에 가는 중이다. 이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