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세상사는 이야기

이종임 우거지 소갈비탕

음식준비를 해야하는 나로선 매 끼니마다 고민의 고민을 하고 있다. 주부들의 요리에 대한 스트레스를 몸소 체험 중이다. 아내가 몇주 전에 홈쇼핑몰에서 구입한 “이종임 우거지 갈비탕“가 냉동실에 있다. 10개들이 한 박스가 도착했을 때는 갈비탕에 대한 기대가 컸다. 하나를 냉동실에서 꺼내 5분 이상 끓인 후에 먹어 보았다. 맵다. 너무 맵다. 내게는. 이종임 요리가의 명성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는 순간이다. ‘왜 갈비탕이 이렇게… Read More »

소형 계란찜기

지난 주에 온라인에서 구입한 아주 작은 계란찜기이다. 7개까지 찔 수 있는 기기이다. 거기에 계란 하나를 계란찜을 할 수 있다. 계란찜은 안만들어 봤지만, 계란은 몇 번 쪄보았다. 신기하게도 완숙과 반숙이 완벽하게 만들어진다. 계량컵에 완숙과 반숙, 설익은 것을 위한 물수위가 표시되어 있다. 완숙이 가장 많은 물을 넣는데, 계란갯수가 많을수록 더 적은 물을 넣는다. 아무튼 물을 바닥에 부은 후에 계란을 올리고… Read More »

공의(公義)를 잃어버린 사회 – 운전문화

공의(公義)의 사전적 의미는 “공평하고 의로운 도의”이다(출처 : 네이버 사전). 사회적 동물인 인간들에게는 공의가 있어야만 한다. 공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공의는 사회적 인간에게는 필수이다. 안해도 되고 하면 좋은 수준의 문제가 아니다. 반드시 해야 하는 마땅한 도리인 것이다. 요즈음 우리사회의 운전문화를 보면 가관이다. 도저히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사는 사회라고 보기 힘든 상황이다. 이기적인 운전문화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기본적인… Read More »

파울 요제프 괴벨스

“선동정치”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파울 요제프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 1897.10.29. ~ 1945.5.1.)이다. 그는 나치 독일에서 국가대중계몽선전장관의 자리에 앉아 나치 선전 및 미화를 책임졌던 인물로서 히틀러의 최측근 역할을 했다. 1945년 아돌프 히틀러가 자살한 후 바로 총리에 올랐으나, 다음날 포위된 총리관저의 벙커 안에서 아내와 6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동반 자살하였다. 나치당의 뇌라고 불릴만큼 나치당의 지식인 이였던 그는 정치선전 뿐만 아니라 유창한… Read More »

광주북문교회

광주광역시 풍향동(서방삼거리)에 있는 “광주북문교회“는 내가 대학 다닐 때 처음으로 다닌 교회이다. 나는 그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고 청년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북문교회에서 결혼을 했다. 내게는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주로 이사와서 잊고 살았었는데, 오늘 아침에 아내와 북문교회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고 그 때 만났던 선한 사람들의 이름들을 떠올렸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교회를 들여다 보았다. 당시에 장로님들은… Read More »

욥기

구약성경 욥기는 문학적으로도 참으로 뛰어난 성경이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구성자체가 남다르다. 시편에 버금가는 멋진 책이다. 전체적 책의 흐름을 알고 읽는다면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인간의 고난과 하나님의 완벽한 구원에 대하여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고난”을 만나게 됩니다. 자신의 죄와 잘못으로 인한 고난도 있지만, 이유없이 찾아오는 고난도 있습니다. 물론 의를 위하여 스스로 고난의… Read More »

요즈음 아내의 소원

아내가 조금 전에 그런 말을 한다. “요즈음 소원이 있는 알아요?” 내가 대답한다. “글쎄” 아내가 대답을 이어간다. “요즈음 내 소원은 신랑이 설거지 하고 있을 때, 뒤에 가서 깜짝 놀라게 한 후에, 뒤로 돌아서면서 휘청 넘어어지려고 할 때 내가 뒤에서 붙잡고 둘 다 안넘어지는 것 이예요”라고 말한다. 요즈음 아내의 상태가 어떤지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대화 내용이다.

[책] Strength Training ANATOMY

몇가지 시리즈로 나온 책이다. 내게는 “Strength Training ANATOMY(2판)”과 “Women’s Strength Training ANATOMY”가 있다. 두번째 책은 첫번째 책과 내용이 동일한데, 여성위주로 편집을 해놓은 책이다. 다리(Leg) 강의 때도 일부 그림을 인용하기도 하고, 시험문제도 출제한다. 교재는 아니지만 학생들이 다리 근육의 운동에 대하여 정확하게 아는지에 대해 물어볼 때 매우 유용하다. 내가 캐나다에 머물 때(2001.9.-2003.8) 구입한 듯 하다. 인터넷에 뒤져보니 3판이 나와 있다.… Read More »

처형(妻兄)들의 연예사

내 아내에게는 여섯명의 언니들이 있다. 즉, 내게는 여섯명의 처형들과 손윗 동서들이 있는 셈이다. 요즈음 아내 간병을 위해 셋째 처형이 두번째 다녀갔다. 와서 며칠씩 머물면서 여러가지 일을 도와주고 있다. 어제 물리치료를 위해 병원에 가는 길에도 동행을 했는데, 처형들의 연애사(戀愛史)를 들려준다. 더 기억이 가물거리기 전에 적어두려고 한다. 첫째 처형은 광주에서 교대 양성소 다닐 때에 하숙을 했다고 한다. 그 때 하숙집… Read More »

바울교회 제2의 도약을 소망하며

바울교회는 개척교회 시절에 부임한 원팔연목사의 목회철학과 설교가 성도들에게 잘 전달되면서 호남 제1의 교회가 되었다(이것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고, 또 1이라는 숫자는 의미는 없다.). 더구나 장로교회가 아닌 성결교단에서는 보기 드물게 대형교회로 성장하였다. 성결교단에서는 가장 크고, 호남에서도 큰 교회가 되었다. 올해는 바울교회가 창립 35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제 바울교회를 이처럼 크게 성장시킨 장본인인 원팔연담임목사의 정년퇴임이 다가오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보장된 정년이지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