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Professionalism”을 보았다.

By |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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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바울교회의 주일 저녁예배는 “바울예술선교단”의 창단예배 겸 헌신예배였다. 바울예술선교단은 도립국악원의 단원들을 중심으로 짜여진 국악선교단이다. 그들은 큰 비젼을 가지고 이 사역을 시작했다. 준비된 많은 공연 중에서 네 가지만 선보였다.

나는 바울예술선교단의 공연을 보면서 “우리는 진정 프로페셔널지즘을 보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진짜 프로들이 만들어내는 그런 공연이었다. 예술성과 기독교정신을 균형있게 잘 표현한 공연이었다는 뜻이다. 나는 이 공연을 보면서 이들이 언젠가는 세계를 누비며 민족예술작품을 세계인들에게 선보이며, 나아가 성경이야기를 작품에 실어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전파하는 선교단이 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왜냐면 그들은 프로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꽃

부채춤을 중심으로 펼치는 퍼포먼스이다. ‘국악이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는 퍼포먼스이다. 손놀림, 발놀림, 몸짓 하나하나에 에너지가 실려있는 춤사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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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연주, “I want to sing to the Lord”

명예단원인 박달림의 가야금 연주이다. 음계가 다른 음악을 가야금으로 연주한다는 것이 쉽지 않음에도 지금까지의 가야금연주와는 다른 연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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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처녀

‘열처녀 비유’의 성경말씀을 주제로 주님을 만날 때까지 항상 깨어 기도하고 성령 충만의 삶을 살아가가기를 소망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퍼포먼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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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시는하나님

마귀들과싸워승리하며 하나님의 영원한 전사로써 성령충만함의 은혜를 입게 됨을 표현한다. 특히 북과 여러 악기가 함께 어울어져 힘있고 웅장한 퍼포먼스를 만들어낸다. 감동 그 자체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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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단원

  • 무용 : 박현희, 양혜림, 김윤하, 이윤서, 천지혜, 변은정, 채송화
  • 스텝 : 서대호, 신영수, 신민교
  • 명예단원 : 배진숙, 박달님, 박미예

 

2 thoughts on “우리는 “Professionalism”을 보았다.

  1. 박문기

    공감백배입니다. 장로님,
    하나님께서 이들을 통해 이루실,세계 선교의 그 날을 꿈꿉니다. ^^

    1. 김형태 Post author

      목사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마도 그런 꿈을 가지고 달려가면…
      언젠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들이 그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그런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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